결론은 그때 그때~ 달라요.

+액션 카드와 카드드로우 수단은 늘리고, 덱을 고급화하기위해 동화와 1점짜리 카드는 버리는게 좋습니다만, 랜덤덱에서 액션추가 수단과 드로우 수단이 적은 상태에서 정원이 나와주면 나무꾼 또는 작업실을 이용한 미친듯한 카드 늘리기 전법도 있습니다.

요즘 다시 승률이 떨어지고 있는게... 저도 대세를 따르지 못함이지 싶습니다.

요즘들은 모두들 돈덱으로 가시더군요. ^^;

초반부터 실버 구입을 통한 빠른 골드구입테크

어쨌거나... 초반 4원, 중후반 7원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암비의 허접 조언이었습니다.

아참~ 지금까지 했던 덱중 최단 최고의 덱은...

5장 만들었던 덱 같군요

축제, 예배당, 대장간, 군대, 1원 ...

최고였심~ ^^

카드효율을 높이고 난 뒤 남들 관구 살 때 따라서 1개씩 사두면서 남들 안살 때 1,3점 짜리 티 안나게 사면 될 듯...(뭐냐 이 추상적인 개념은...)

1.최대한 트래쉬 해버립니다. 방법은 채플이 가장좋구요, 아님 사채업자나 개조로 트래쉬합니다.
2.중반까지는 잘 사지 않고 관구(6점)가 2~3장 남았을때만 사는 편입니다.
3.실버(2원)는 초반에 1~2개만 삽니다. 너무 많이 사면 7원이 자주되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6원으로 가는 방법을 만들어 골드(3원) 삽니다.

제가 알려드린것은 무조건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플레이 하는 편입니다. 랜덤으로 나온 10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저도 chany님과 비슷하게 플레이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점수를 사는 타이밍을 잽니다. 그리고 점수를 사기 시작하면 거의 매턴 점수 위주로 삽니다.
그리고 항상 운이 좋다고 믿고 게임하기 때문에 실버는 1장만 삽니다.

감사합니다! bsw 달리러 가겠습니다!!

많이 보시고,
많이 하시고,
많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스피린에서 도미니언 토너먼트 경기를 촬영해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그거 조금 보셔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