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억에룰상에서 상품카드 뒤집힌 뽑기더미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 없습니다.따라서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상품카드를 얻기거나 점수화 하기 위해서 모두Seaport(항구) 액션이 필요합니다.즉 자신턴에 자신 개인판 6그릇중 1곳의 모든 팔각기둥(액션토큰)들을 골라 시계방향으로 그릇을 돌면서 한개씩 떨어뜨리고 마지막에 떨어뜨린 그릇옆에 있는 액션그림이 배(항구)일때에만 항구액션을 진행합니다.항구액션도 1액션을 할때 다음중 한가지를 고릅니다.1) 뒤집어진 더미 2장을 뽑아 자신핸드에 더하고, 다시 핸드에서 1장을 앞면으로된 버린더미 두곳중 한곳 위에 공개로 버린다.2) 앞면으로된 버린더미 두곳중 한곳 맨위 카드 1개를 자신의 핸드에 추가한다.3) 자신 핸드에서 1~2장을 골라 자신앞 개인디스플레이에 내려 진열(공개로)하고 방금 내린만큼 뒤집어진 뽑기더미에서 새로 뽑아 핸드에 추가한다.4) 항구의 3 배중 한개를 골라 원하는 조합의 셋트를 선언하고 그 해당 셋트를 자신앞 개인디스플레이에 내려 진열(공개)하고 해당 점수를 먹는다. 만일 해당 배가 색상면이면 회색면으로 뒤집는다.(이 회색면은 다음 분기시작때 다시 색상면으로 복귀됨)입니다.항구액션 룰을 자세히 쓴것은 혹시 에러플이 포함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4명이 해도 뒤집어진 뽑기더미가 떨어진적이 거의 없어서요, 아니 없었어요. 그럼에도 모두 소진될 가능성은 있으니...에러플이 없다고 가정하고뒤집힌 뽑기더미 카드가 모두 소진되었다는 것은, 총 12종 5장씩의 카드로 60장이고 각자 핸드에 15장 가까이 들었다거나 개인 핸드와 공개 뽑기더미 2곳에 분산되어 나누어져 있다는 뜻인데, 아마 이것을 모두 가져가려면 4명이 반복적으로 항구액션만 일정하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그릇위 액션마커를 매번 맞추어 옮기기도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항구 액션을 할동안 나머지 5가지 액션도 해야하고... 이런 정황을 볼때 카드가 떨어진는 상황이 빈번히 일어날것 같지 않습니다. 또는 그런 상황이 와도 버린더미(공개카드)에서 뽑아가는 액션이 있어서 일정한 액션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어쨋든 항구액션만 하는것 보다는 6개의 액션(군사, 건설, 포럼, 트라얀, 원로원, 항구)을 적당히 밸런스 있게 분산해서(물론 자신의 주력 테크는 있지만, 여러면이 같은 테크를 타면 그 사람들만 손해라는 관점에서)하는것이 좋고, 만일 뒤집힌 뽑기 더미가 소진되어도 공개된 버린더미 2곳에서도 뽑을수 있는 액션이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