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인간 내면 깊은곳의 본성을 이용한 악마의 게임 보난자가 재미가 하나도 없다니..ㅋㅋㅋ
에러플이 있네요.

1. 5장 시작
2. 한장(또는 두장)심고
3. 두장 까서 자기가 다 심던가 남들과 몽땅 트레이드
→ 단 이때 교환한 카드는 반드시 심는다. 교환이 아닌 기증일 경우 해당 없음
→ 또한 교환은 1:1 교환이 아님.그냥 줘버리거나, 그냥 받거나 1:다수 또는 다수:1 교환 가능
4. 트레이드가 끝났으면 핸드의 맨 뒤로 세장 채우기

이런 식이기 때문에 중간에 두장 뽑아 심기 또는 트레이드 하는동안 카드가 왕창왕창 교환이 되면서 한방에 몇장이고 심어집니다.
따라서 카드가 늘어날수도...줄어들수도...경우에 따라선 손에 한장도 없을수도 있죠.
도움이 되셨나요?

3번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네요.
두장을 까서 한장만 자기가 심어도 되고, 두장 다 심어도 되고, 두장(또는 한장)을 무상으로 남에게 주거나 트레이드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때 트레이드 또는 무상으로 남에게 줄땐 나의 핸드속 콩과 상대방의 핸드속 콩까지 교환이 됩니다만...교환한 콩은 다시 손으로 가는게 아니라 반드시 밭에 심어야 합니다.

악마의 게임이라뇨~!!

건전한 신용사회를 지향하는 보난자를~!!!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는 겁니다.... 언.젠.가.는...


cf>아~ 맞다... 반년전에 했을때, 소이빈 들어오면 바로 달라고 했지~~!!

머 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