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주에 대하여,

지금까지 제가 룰을 완전 잘못 알고있는듯 해서;
맥주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턴에만 사용 가능하고
죽을 위기 (생명점이 0이 되는 순간) 에만
자신의 턴이 아닐때도 사용 가능한건가요?


2. 스택의 개념이 있다?

MTG를 하다 와서 스택이란 개념을 갖다붙이려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사용한다고 선언하는 순간에,
제 캐릭터의 능력 또는 내가 가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상대방이 패닉 또는 케트바루로 2장 있는 제 핸드를 털려할때
시트 캐트츔인 제가 2장을 버려서 바로 생명점 1점 회복가능한가요?


3. 엘 그린고와 바트 카시디의 차이점

한글판에서 엘 그린고는 총에 맞을 때마다
가해자의 손에서 카드 한장을 뽑아온다고 되어있고,
바트 카시디는 총에 맞을 때마다 카드 한장을 뽑는다고 되어있는데요
두 캐릭터 모두 총 뿐 아니라 받는 모든 피해에 대해 카드를 뽑나요?


부대에서 뱅을 하면서 몰랐던 부분이 많네요
처음으로 Q&A 게시판을 돌아보면서 에팔루사랑 무스탕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것도 처음 알았다는..- 0 -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