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재밌지만 시타델은 많이하면 질려요.

뱅추천!!

개인적으로는 시타델 추천~~!!뱅은 조기 사망해 버리면 좀 허망해 져서요. 딴지 심리 전략 나름 괜찮은 시타델을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뱅...오프라인 서점에 한 번 가보세요 (매장 좀 큰 데)

뱅은 일찍 죽으면 그냥 다른 데 놀러가도 되는데 시타델은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루즈한 느낌이에요.ㅠ 제가 느끼기엔 오히려 취향도 더 타는 것같고. 반면에 뱅은 리플레이성이 훨씬 강하죠. 저와 제 주위분들 취향탓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최근 뱅하고 시타델을 동시에 얻은 저로써는..일단 뱅이 좀 더 싸죠? 일단 뱅인 3인용부터 시작하니깐 참고하셨음 하구요. 시타델은 2인부터도 가능하니 폭이 넓은 편이 되겠지요; 시타델은 일단 10회 정도 돌리고 그만하는 중입니다 사실상 모든 게임이 같이 하는 사람이 참으로 중요한 것은 당연한데 일단 딴지를 걸어도 좀 분위기가 가라앉아버리는 측면이 있더군요.. 뱅은 그나마 자신의 핸드에 있는 카드 등을 통해서라도 피하거나 막을 수도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시타델은 먼가 지면 짜증을 참지 못하는 몇몇에 의해 좀 분위기가..ㅎㅎㅎ;; 수학여행이라면 저같으면 뱅을 가져갈듯합니다 ㅋㅋ 시타델은 딴지나 추측이 난무하여 재미가 분명 있긴한데 여행에서 컴포넌트를 잃어버린다거나 그러면 속상하기도 하고 ㅋㅋ 경험상 뱅을 할때 더욱 웃었던 것 같습니다 이나저나 웃으면서 하는게 최고죠 ㅋㅋ

훗.... 수학여행때 보드게임할시간 없으실텐데...

가져가면 오히려 다른거하고 노실것같은데...

ㅋㅋㅋㅋ
둘다 박 빙이라 ^^
친구들끼리 딴지가 제대로된게 시타텔인 반면에..
뱅은 부관챙기기에 잘못 죽이면 꼴지가 되버리는것 때문에..
뱅이 좀 나을듯 싶네여...
시타텔은 쌈나여 ㅋㅋㅋㅋㅋ
배신이 막 나오는 겜이라 ㅋㅋㅋ
그리고 일단 인터넷으로 온라인으로 사두..
빨리 오는 편인데.. 구매 후.....
싸이트에 연락을 하셔서 빨리 달라고 해보삼요

뱅 뱅 뱅 뱅 뱅 ... 시타델은 분명히 보드게임에 취미 안맞는 한두명은 지루해 하고 게임에 집중하지 않을것같은데요.. ^^

시타델같은 경우에는, 주위 친구가 진짜 진심으로 게임을 즐겨야 할만 할껍니다, 아직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함..

*수학여행때 가져가기 가장좋은건 '화투'입니다*

수학여행땐 술,,, 먹고 레슬링,,,, 다음 화투,,,,,, ㅋㅋㅋㅋㅋ
뭐지 난 왜 이런 기억만,,,,,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에서하긴 뱅이 더 나을듯 안해봣지만 ㅋㅋ
시타델은 좀 그닥 ㅋㅋ

악마성의 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