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초보 입니다.

장터만 유심히 보고 있자니 어떤 흐름(?)같은게 보이네요.
형편만 되면 고민 같은거 없이 지를 물건들이 많아 보입니다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 이 물건은 절판되었거나 이런 이런 이유로 보이면 구매해야 된다는 그런 게임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어머 이건 꼭 사야되, 뭐 이런거 말이죠.


BRASS,에픽듀얼,캐쉬플로우 등등....추천 언어도 부탁 드립니다.
컴퍼넌트 질로만 봤을때 영문판,독일판,한글판 이렇게요.
예를들면 카탄같은 경우 메이페어사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한글판이나
독일판 같은 경우 컴퍼넌트가 플라스틱이라서 저는 영문판을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주제넘게 질문만 잔뜩 드리고 갑니다.


긱에서 이런쪽으로 분류 해놓은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