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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카드 프로텍터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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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6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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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난자와 카탄을 사고서 카드 프로텍터가 무지 고민이 돼요 ^^;
코팅을 하자니 그 어마어마한 가격에 눈이 빠질 지경이고...
이렇게 많은 카드를 일일이 다 코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적으로는 강남 페xxxxx의 보난자 프로텍터가 맘에 무척 들지만...
(거기서는 아직 보난자 밖에 안해봐서요 ^^)
경희대 호xxx에서 프로텍터를 판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솔깃해서 멀리까지 사러갔었답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실망 ㅠ.ㅠ 그냥 비닐봉투에 넣는 것이더라구요...
우선 보난자는 거기에 넣어놨는데...
셔플링 하기가 무지 힘들어요 ㅡ.ㅡ;
인x하x에서 파는 프로텍터도 보난자랑 카탄 사이즈에는 안 맞다고 들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보드게이머 오너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진도 있으시다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팅을 하자니 그 어마어마한 가격에 눈이 빠질 지경이고...
이렇게 많은 카드를 일일이 다 코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인적으로는 강남 페xxxxx의 보난자 프로텍터가 맘에 무척 들지만...
(거기서는 아직 보난자 밖에 안해봐서요 ^^)
경희대 호xxx에서 프로텍터를 판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솔깃해서 멀리까지 사러갔었답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실망 ㅠ.ㅠ 그냥 비닐봉투에 넣는 것이더라구요...
우선 보난자는 거기에 넣어놨는데...
셔플링 하기가 무지 힘들어요 ㅡ.ㅡ;
인x하x에서 파는 프로텍터도 보난자랑 카탄 사이즈에는 안 맞다고 들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보드게이머 오너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진도 있으시다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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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카드 꾸기면 죽어!" 가장 강력한 프로텍터가 아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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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헷 게임하자 불러 모으기도 힘든데
니들 카드 꾸기면 죽어 하시믄
다시는 게임 안한답니다. ㅠ.ㅠ -
하하하~ 옳으신 말씀! ^^ 하지만 카드를 꾸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보통 음료수를 마시면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오물이 묻을 수도 있고 때가 탈까봐서요 ^^;;; 너무 노파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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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같은경우 맞는 프로덱터 찾으실려면 방산시장쪽을 좀 돌아다녀 보셔야 할껍니다. 물론 그때 따라 해당 사이즈에 맞는것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참 무책임한 말이네요 -_-a)
방산시장 구입실패로 저같은경우 그냥 일반 덱을 카탄에 씌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셔플이야 개발카드 외에는 할일이 없으므로 다른 카드게임에 비해 문제가 많이될 요소는 안보인다고 봅니다. ^^;; -
인터XX 에서 580 프로텍터 사시면 보통 게임 카드에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기가 좀 들쑥날쑥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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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직 카탄은 프로텍터 안씌웠구요... 보난자가 셔플링 하기 무지 어려워요 ㅠ.ㅠ 비닐끼리 막 사이에 막 끼거든요~
무엇보다!!! 비닐 프로텍터는 뽀다구가 안나요 ㅡ,.ㅡ 냐하핫~~!! -
"음료 흘리면 죽어~" ...... --a
제 보난자는 프로텍터 없이 2년여 동안 수십번 했는데 아직 상태 양호합니다. 보난자와 같은 카드질은 비교적 버틸만 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시타델은 요 근래 몇 번 안 했음에도 벌써 카드가 상하더군요. 그래서 시타델은 비닐을(프로텍터를) 씌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너프에서 본 시트지(정확한 명칭?)인 것 같습니다. 투명 접착 비닐을 앞뒤로 붙여서 카드 크기에 맞게 자른 것인데 코팅이나 비닐 프로텍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겠더군요. (대단한 너프~ ^^)
"새로 사!" 이게 가장 강력한 것일지도. ^^ -
시트지를 바르는게 가장 좋지요..느낌도 좋고요...
저희 카페는 죄다 코팅을 했습니다만 손에 잡히는 감이 별로 안좋아서 코팅은 별로...
그리고 AMIGO게임들은 굳이 코팅 안하셔도 됩니다...
카드질이 상당히 좋고 오래가는 편인지라...^^* -
시트지라... 으으음 하나하나 자르는게 엄청 힘들겠군요 ^^;;; 방금 우선 비닐 프로텍터에 넣어놨구요 사용하다가 시트지를 고려해 보려구요~ 저 카탄 오늘 받아서 조심히 집에 가져왔는데도 벌써 한장 구겨졌어요 ㅡ.ㅡ;;; 종이도 아닌거 같던데 흑흑~ 앗! 그리고 질문 한가지요! 너프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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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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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라는 이름에서 온 재밌는 일화가 있지요...
너프에서 손님이 통화를 하고 있다...
손님:"야 여기 너프니까 너프로 와~"
손님 친구:"어디?"
손님:"너프로 오라고!!!"
손님친구:".......?"(멀 물어본거 같은데...)
손님:여프로(옆으로)말고 너프로 오라고!!!
쿵야...ㅡ.ㅡ;;
머 자주 그런다는...;;;
어쩌면 갠달'프'님은 단지 '프'자 돌림(??)을 좋아하시는 걸지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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