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긱을 참고하시면 쉽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우동//ㅠㅠ 긱에서는 참고했는데, 한글매뉴얼이 없는 것 같아서 해보신 분들께 물어보려구요~ 해보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전부 gmt 전쟁게임들인데..

사실 저게임들을 소장하신분들도 적을것으로 보이고
더욱이 해보신분들도 거의 없을거라 보기에

국내에서 정보를 얻기엔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확실한건
보드겜 초보시라면 하기 힘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습니다.ㅎ;
제가 알고있는 간단한 정보를 드리자면

크래쉬 오브 모나치는
카드드리븐을 사용한 워게임으로써 테마는 7년전쟁입니다.

석세스는 알렉산더 시대던가..역시 시스템은 카드드리븐.

언해피 킹 찰스는 메녈이 올라와 있을 겁니다.ㅎ
거만이님이 올리셨죠.

언더 더 릴리 베너스는 폴란드 기병에대한 전쟁게임이던가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석세서스는 알렉산더 시대가 아니라 "알렉산더 사후 마케도니아의 분열"입니다.

어쨌건 "하나같이 다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M-90//ㅠㅠ 국내에선 역시 얻기 힘들려나요;;
카드드리븐은 아직 접해보지 않아서 ㅠㅠ
언더 더 릴리 베너스는 30년 전쟁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ㅋㅋ 어쨌든 감사합니다^^

하텔슈리// 흐흑;;; 역시 어렵..ㅠㅠ GMT사 게임들은 어찌나 다 재밌어 보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