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진영별로 각 플레이어당 한 개의 덱을 선택합니다.
시나리오 마다 표시되어 있는걸 씁니다.^^

감사합니다^^ 아~ 과외라도 받고싶은..!

언제 이수나 틱톡의 오프모임에 오신다면, 같이 할 수 있을듯.ㅋ

그렇군요..이수가 가깝긴한데..여긴 음언제한번 마눌님의 허락을 받고..언제라도 감사합니다.

저도 이수가 집이랑 가까와서 좋습니다.ㅋ. 평일 저녁때 가끔 시간을 내서 만나면 좋을듯 합니다.^^;;
혹시 네이트온 쓰신다면 저는 wiancyan@nate.com 입니다.
메신저로 협의해서 만나서 해도 될듯 하네요.^^

역시 멋지십니다 시원시원.. 제가 총신대학교안에서점근무하거든요..서점근무가 매번 늦어요..늘 고민이죠..이런멋진게임한번 제대로 배우면 참좋을텐데..어쨌든감사드리고..늘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봐야죠.. 늘 좋은글도 감사합니다^^

네...언제 컴뱃 커맨더 리뷰한번 써봐야 겠네요.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는 것 수준으로요.ㅎㅎ.

실시간 리플을주시다니..^^ 리뷰한번 꼭 써주세요! 멋모를땐 패스오브 글로리도 처분했지만.. 이젠 진짜 이런게임 한번 매료당해보고 싶어서요.. 그나저나 유럽을 구해야 할런지 퍼시픽만 있으면 될런지.. 게임도 할줄모르면서 이런고민을...평안하세요!

게임은 퍼시픽만 있어도 가능할겁니다. 저는 유럽만 해봐서 퍼시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룰북을 좀 봐야 겠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원래 컴뱃커맨더는 유럽과 지중해판이 하나로 나올 예정이었다고 하죠.그러니까 총 6개의 덱이 포함된 버전. 그런데 그렇게 되면 너무 가격이 비싸져서(무려 15만원 수준) 두 패키지로 나눴다고 합니다.
사실 박스 두께를 봐도, 두 게임이 다 들어가죠.
그래서 컴뱃커맨더 유럽은 지중해와 같이 있어야 완성된 게임이 된다고 GMT 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유럽만이라도 충분히 즐기기도 벅차죠.ㅎㅎㅎ

일단 저는 낙하산 배틀팩을 제외하고는 다 갖고 있기는 합니다.
배틀팩들도 상당히 매력있는 요소(유닛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언제 한번 전체 시나리오를 한번 쫘악 해보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컴뱃 커맨더: 지중해에는 시나리오 제너레이팅 가이드도 있어서 시나리오를 직접 제작이 가능하죠.

스톰님 리뷰 기대중임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