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지 = 아스테이지 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

아스테이지로 어떻게 해야하는것이죠~? 아직 아스테이지가 어떤건지 개념도 모르겠고. ^ ^;

으음 전 프로텍터를 지향하죠^^;; 코팅은.. 하다가 낡아지면.. 바꾸기가 힘들거던요^^;; 아스테이지는.. 코팅지보다.. 좀더 질감이 부드러운것을 말하는듯.. 근디.. 카드겜은.. 코팅하면 ㅡ.ㅡ;; 코팅비가.. 게임가격과 비슷하게 된다는...

코팅은 쓰다보면 껍데기가 뱀 허물 벗듯이 얇게 벗겨집니다...

카드 한장당 100원정도로 코팅해주는 업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씨트지는 군데에서 흔히 말하는 아스테이지를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문방구 등등에 가서 아스테이지주세요 하면...못알아 듣지요...간혹 알아들으시는 어르신들도 계지지요...ㅡ.ㅡ;;

비닐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다...정도로 개념을 잡으시면 될것같습니다...

그걸로 카드를 앞뒤로 덮는거죠..물론 그다음에 카드에 맞게끔 오려내야하는 노가다가 수반됩니다...

프로덱터는 방산시장이나 인터하비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일반카드라면 인터하비 같은곳에서 구하셔도 되구요...

카드사이즈가 특이하다면 방산시장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시트지 용도가 다양 하군요. 흐음.. 투명 시트지 인가요?
시타델 선배한테 알려줘야겠군 직업카드만이라도 붙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