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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티켓투 유럽을 자폐플 해봤습니다. [질문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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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2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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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hyagape
티켓 시리즈의 첫 입문입니다. ^^;;
자폐플 해보니 그냥 머 일단 사람들하고 한번 붙어봐야
그담에 전략이니 뭐니 나올 것 같더라구요.
룰을 알겠는데
뭘 해야 더 잘하는 건지는 아직...
일단 자폐플 후 느낀점은...
티켓을 소유하는 것 혹은 자기 차례때 티켓을 가져오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는 느낌...
아무래도 처음 하다보면 서로 노선 차지하는 것에만 신경쓸 것 같은데 어떤가요?
티켓은 중반부 이후 어느정도 자기 노선이 확보된 이후에 가져와서 내가 완성시킬수 있을지 여부를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두번째는.. 생각보다 도시 이름이 낯설다는것 ㅜㅡ
유럽 배낭여행 못가본 1인..
마지막으로
혹시 티켓 유럽에도 확장판 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티켓 시리즈도 플텍이 필요한지..
티켓 유럽도 한글화 해서 팔았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아이들 지리교육용으로도 좋을것 같은데..
(아이들 지리교육용으로 최고봉은 대항해시대 --;;;)
-----------------------
질문 추가로 드립니다.
우선 티켓을 완성시키지 못한 벌점은 어떻게 되나요?
완성시켰을때 얻을 수 있는 점수 = 완성 못시킬때의 벌점인가요?
이러면 장거리노선 벌점은 치명적일 것 같은데...
두번째로.. 기차를 가져오는 액션에서
기관차는 기차 두장으로 인식되지만
엎어져 있는 카드에서 가져온 첫번째 기관차는 한장으로 인식하고
두번째 카드를 가져올 수 있잖아요.
이런경우 첫번째에서 엎어진 기관차를 가져왔을때
두번째 카드로 펼쳐진 기관차를 가져올 수 있나요?
아니면 이상황에서는 엎어진 랜덤카드나 혹은 펼쳐진 기차 카드만 가져올 수 있나요?
자폐플 해보니 그냥 머 일단 사람들하고 한번 붙어봐야
그담에 전략이니 뭐니 나올 것 같더라구요.
룰을 알겠는데
뭘 해야 더 잘하는 건지는 아직...
일단 자폐플 후 느낀점은...
티켓을 소유하는 것 혹은 자기 차례때 티켓을 가져오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는 느낌...
아무래도 처음 하다보면 서로 노선 차지하는 것에만 신경쓸 것 같은데 어떤가요?
티켓은 중반부 이후 어느정도 자기 노선이 확보된 이후에 가져와서 내가 완성시킬수 있을지 여부를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두번째는.. 생각보다 도시 이름이 낯설다는것 ㅜㅡ
유럽 배낭여행 못가본 1인..
마지막으로
혹시 티켓 유럽에도 확장판 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티켓 시리즈도 플텍이 필요한지..
티켓 유럽도 한글화 해서 팔았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아이들 지리교육용으로도 좋을것 같은데..
(아이들 지리교육용으로 최고봉은 대항해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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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로 드립니다.
우선 티켓을 완성시키지 못한 벌점은 어떻게 되나요?
완성시켰을때 얻을 수 있는 점수 = 완성 못시킬때의 벌점인가요?
이러면 장거리노선 벌점은 치명적일 것 같은데...
두번째로.. 기차를 가져오는 액션에서
기관차는 기차 두장으로 인식되지만
엎어져 있는 카드에서 가져온 첫번째 기관차는 한장으로 인식하고
두번째 카드를 가져올 수 있잖아요.
이런경우 첫번째에서 엎어진 기관차를 가져왔을때
두번째 카드로 펼쳐진 기관차를 가져올 수 있나요?
아니면 이상황에서는 엎어진 랜덤카드나 혹은 펼쳐진 기차 카드만 가져올 수 있나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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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확장 있습니다. 티켓투라이드 스위스가 대표적인데 지도와 목적지카드를 바꾸는 겁니다.
2.프로텍터는 카드게임이라면 공통사항입니다. 있으면 카드를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죠. 게임을 많이 돌릴수록 프로텍터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
저는 플텍 안씁니다.
플텍을하면 영 손맛이 안좋아져서 말이죠.
처음엔 좀 씌웠는데, 요즘은 안하게되네요.
티켓은 슬슬 작업이 들어가는 시점에 미션카드를 늘리는것이좋습니다. 가져와서 기존 미션과 연결되거나 중복되는 카드를 노리게되면 점수가 상당히 올라갑니다.너무 완성된시점에서 미션카드거져오면 생각보다 점수가 별로 안올라가더군요. -
음.. 전 아직 다른 사람들과 돌려보지 못한 상황에서 써본건데요..
초중반에 티켓을 가져오는 액션으로 턴을 소모하면
그동안에 사람들은 기차를 가져오거나 노선을 연결하면서 선점해버릴 것 같아서...
그냥 생각에는 티켓 가져오는 것은 뒤로 미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혹시 티켓 시리즈의 전략이라고 하면 뭐가 있을까요?
단순히 기차와 티켓에 의한 운발 게임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
흠 꼭 필승 전략이 있는건 아닌거같구여 정말 상황따라 다릅니다 자기꺼착실히 하는것도 방법이고 남의 선로를 예측해서 딴지도 걸수있고 모 일단은 가장 효율적인건 계획을 정해서 그렇게만 한다기보다 중간중간 티켓을 가져와봐서 계획을 수정해가면서 하는게 나을거같구여 유럽의 경우는 위에 8개짜리 터널 이게 큰 변수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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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질문은
1. 맞습니다 그래서 보통 장거리는 거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2. 두번째카드로 펼쳐진 기관차카드는 못가져옵니다 이미 1장을 가져갔기때문에 펼쳐진 기관차카드는 2의 가치가있기때문이죠 즉 후자대로 랜덤카드를 하나더뽑거나 펼쳐진 기차카드를 가져와야합니다~ -
유로파 1912라고 이번에 확장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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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말씀대로 후반에 철로가 거의 놓아졌을 때,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시작하자마자 더 추가하여 가장 최적의 노선을 찾는 방법도 있고요. 솔직히 전략보다는 카드발에 의한 운발 게임이 맞습니다. 꾸준히 카드를 모을 것인가? 아니면 남이 선점하기 전에 먼저 놓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나름 전략이라면 전략이겠는데... 딱히 답은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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