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링몽키나 할리갈리정도면 충분할듯
남자아이라면 루핑루이도 괜찮을듯 합니다.

커넥트포 조아라 하더군요 9-10이면 인생게임도 좋아라 합니다.

이 게임은 어떨까요
http://www.divedice.com/shop/shop.php?mode=view&cat=2인용게임&no=1709

하이퍼 스피드.
왠지 제가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영어 공부에 도움되는 게임은 없을까요?
루핑루이는 왠지 고장이 잘 날듯..

추천작으로는..

치킨차차차 - 아동용 기억력 게임의 최고. 초등저학년까지만 흥미 느낌.
우노 - 원카드와 거의 같은 룰. 특수 카드 존재 및 다양한 디자인.
드라큐라 잠재우기 - 기억력 게임. 치킨차차차 다음 단계 정도. 컴포가 먹어줌.
어메이징 라비린스 - 미로 찾기 게임. 룰은 단순하지만 미로를 연결하기는 쉽지 않음.
픽셔너리 주니어 - 그림 그려서 단어 맞추기 게임. 영어 단어를 알아야 게임 진행 가능
티켓투라이드 - 초등학생 3~6학년 정도 게임 가능할듯.
우봉고 - 퍼즐 맞추기
루핑루이 - 움직이는 컴포넌트. 비행기가 올때 쳐올려서 자기 돼지를 지키는 게임. 어른들도 좋아한다는.
픽피크닉 - 눈치보기 게임. 새모이 먹이기.

이상 소장게임들 중에서 고른 놈들이구요.. 현재 초등 1,2 학년 자녀들과 플레이 가능한 게임들입니다.
우리 애들은 6살 정도부터 보드게임을 해와서 '라' 나 '아쿠아레또(줄루레또)' 정도는 가능하긴 합니다만..

말라케쉬 인지 슐레이카 인지.. 이놈은 구매 예정작.
까르까손, 할리갈리, 보난자도 추천합니당.

마하님//말라카쉬는 부동산 삐끼게임입니다 현재 품절 상태지요 마라케슈는 양탄자 판매게임으로 말합니다 저렴하지만, 슐레이카에 비하면 컬리티가 떨어집니다
슐레이카는 가장자리를 잘 선점하여 양탄자를 쉽게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중앙에서 양탄자를 깔게되면 양탄자가 크게 만들 수 있긴 하나, 판매가 어렵습니다
즉,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고나 할까요
보드게임의 첫걸음에 전 슐레이카를 강력 추천합니다
대부분 어린이들은 주사위놀이에 친숙합니다
그리고 롤앤무브의 특유의 조마조마가 흥미를 배가 시키지요
성숙해진 조카에게 보드게임의 무한한 확장을 시도하기 위해 전략게임의 비중을 높혔는데, 결국 가족용과 파티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쪽으로 자주 플레이가 이루어 지더군요
아주 라이트한 전략게임으로 시나브로 무겁게 가져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4인플이상으로 딱 좋은 유어블러핑을 강력 추천 해 봅니다

루핑루이는 두 곳에 선물을 주었으나, 하나는 한 달말, 또하나는 일년을 못 버티더군요
그래서 또 다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재미있긴 하나 내구성이 미흡한 부분이 있더군요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