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창고에 올려주신 감사한 자료로 한글화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중 몇몇 이해가 가지 않는 용어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방통의 열반
빈사상태에서 발동 할때 조건 중에 장수 카드를 연환 상태에서 해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장수인가요? 아니면 방통카드만 인가요?

2. 전위의 강습
카드를 버리거나 피를 깎고 사정거리 내의 장수에게 1의 피해입니다.
이 피해는 어떤 다른 카드로 막을 수 있는 피해가 아니겠죠?
한턴에 한번 뿐인지 알고 싶습니다.

3. 순욱의 구호, 태사자의 천의
'평점'이란 용어를 모르겠습니다...;;
평점이 뭐죠? ㅎㅎ;

4. 견희의 낙수의여신
자료 2가지를 받았는데 해석이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카드뽑기 단계 전에 카드를 공개하고 검은색(스페이드/클로버)카드면
손으로 계속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턴 시작시 1번 뿐인지, 빨간색이 나올 때 까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카드 뽑기 단계 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위의 행동 후, 카드 2장도 다시 뽑은 후에 플레이 단계로 넘어가나요?

5. 주태의 불굴
주태가 죽으면 빈사상태로 게임이 진행되며, 피가 깎일 때마다
한장씩 더 뒤집어서 같은 모양이 나오면 그때 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ㄱ. 술이나 복숭아를 먹으면 피가 차서 되살아 날수 있나요?
그렇다면 뒤집어 놓았던 모양 카드도 하나씩 없애야 되겠군요..
ㄴ. 해석에 보면 (죽은것으로 간주함) 이라는데...
그럼, 사정거리에 영향은 어떻게 되고, 죽은것으로 간주되면
살이나 결투에 대상이 되지 않나요? 오직 남만칩입이나 만전제발로
피가 더 달게 되나요?

6. 장료의 돌격
카드 보충단계에서 2인에게 1장씩 카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인에게 2장도 가져올 수 있나요? 해석이 2가지라 헷갈리네요 ^^

7. 장료의 신속
이턴의 판정 및 드로우 단계를 쉬는 것인데
이것을 계속 쓰게 되면 낙불사촉(jail)의 대상이 되지 않는것 인가요..?


삼국살 캐릭터 궁금점은 이상 입니다. ^^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