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다 소장하겠습니다.

평생소장해도 절대로 후회안하죠.

아콜/낙양은 한글판 소장
르아브르는 영문판소장
이렇게 하심되요..

한개만 사면 나중에 어짜피 다사게 되있습니다.

초인님 감사합니다. 아콜과 르아브르는 한판씩해보았는데 낙양은 그둘에 비하면 어떠한게임인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낙양은 한글판이 없죠? 한글화는 몰라도요

아그리콜라를 추천드립니다
(기준 : 컴포넌트의 아기자기함 및 테마의 흡입성)

그 이후는 낙양 → 르아브르 순으로 가시는게 게임에 적응하시기 편하실 듯 합니다
(기준 : 보드게임긱 플레이시간, 낙양 120분 vs 르아브르 150분)

게임특성은...

1. 아그리콜라 : 일꾼배치 시스템, 가족부양 시스템 사용과 직업/설비 카드로 인하여 다양한 전략 가능 (무한확장?)
→ 한마디로 : 내가 부모가 되니 가족 먹여 살리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2. 르아브르 : 건설 시스템, 일꾼을 이용한 본인건물/타인건물 사용 시스템과 배를 이용한 선박액션 및 노동자 부양(?) 그리고 스페셜 빌딩 및 기본건물순서의 셔플을 통한 빌드 수립
→ 초반에는 빚을 내서도 상품 양산을 위한 건물을 건설한 뒤 선박을 이용하여 내 최대의 수익을 내기

3. 낙양은... 한번밖에 플레이를 안해봐서요 (죄송합니다)

낙양은 코보게서 한글판 나옵니다. 나오기 전까지 르아랑 아콜을 사서 즐기시는건..^^

스노님이 알려주시네요.
낙양은 한글판으로 구매하심되요.
저도 한글판 구매할려구 영문판 아직안사서 안해봤네요..

듣기로는 게임이 아콜이나 르아브르보다 깔끔해서
좀더 하기가 났다는 평이 있습니다.
아직까진 긱순위는 많이 더디네요.
그래도 수확시리즈 마지막편이라서
저는 한글판 나오면 무조건 지를생각입니다.

일단 아그리콜라를

다 그게그거라서. 다 사야됩니다 ;;;
낙양은 한글화공지 떴어요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