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카를로스 매그너스 질문요...
-
2003-10-13 16:50:09
-
0
-
339
-
-
1. 카를로스 매그너스에서요...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으면... 다른 플레이어가 그 지배권을 뺏어 올려면... 기존에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는 플레이어보다 더 많은수의 큐브 (팔라딘)을 배치 하여야 하고 같은 수일때는 기존의 지배권을 지배 하고 있는 사람이 계속 유지를 한다고 하더군요... 마치 카탄의 롱기스트 로드나 라지스트 아미 처럼요... 맞지요...???
그렇게 되면... 누가 한번 지배권을 행사하게 되면 누구도 지배권을 행사 하지 않는 경우는 생기지 않겠죠...???
그런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3인플에서... A 플레이어가 파란색 팔라딘을 8개를 소유하면서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고... B 플레이어는 파란색의 팔라딘을 6개를 가지고 있고... 노란색의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는데... A 플레이어 성이 한개 세워지고 파란색의 팔라딘이 하나 있는 영토가 하나 있을때... B 플레이어가 그곳에 노란색의 팔라딘을 두개 놓고... 파란색의 팔라딘의 자신의 세력판에 두개를 더 놓아서... A 플레이어와 같은 8개의 파란 팔라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요... 카탄의 롱기스트 처럼... 파란색의 팔라딘 수가 같으므로 A 플레이어가 파란색의 지배권을 계속 행사하는게 맞겠죠...??? 그럼 B 플레이어가... 왕을 아까 위해 적은 그 영토로 이동을 했을때... A 플레이어는 파란 팔라딘 한개와 성 하나로... 2의 힘을... B 플레이어는 자신이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는 노란 팔라딘을 두개 놓았으므로... B 플레이어 역시... 2의 힘을... 둘이 서로 같기 때문에... A 플레이어의 성이 계속 유지가 되는것이 맞는건가요...???
지금까지 이런 경우에는 파란색의 수가 둘이 서로 같기 때문에 누구도 지배권을 갖지 못하고 해서... A 플레이어는 성하나로 1의 힘을... B 플레이어는 노란색으로 인해 2의 힘을... 해서... A 플레이어 성이 무너지고 B 플레이어의 성이 세워지는 것으로 했는데... 이게 에러 플레이인가요...??? 궁금합니다...
2. 초기에... 그러니까 시작시에는 아무도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은 색깔들이 더러 있게 되는데... 이상황에서는 중립 색깔의 팔라딘이 놓여진 영토에는 누구도 성을 세울수 없다고 본거 같은데요... 만약에... 녹색의 팔라딘이 하나 놓여져 있는 영토가 있고요... 물론 성이 아직 세워지지 않은 영토임... 녹색의 팔라딘에 대한 지배권은 어느 누구도 행사를 하고 있지 않음...
A 플레이어가 파란색의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는데... 파란색의 팔라딘을 두개 그곳에 놓고... 그 영토로 왕을 옮겼을때... A 플레이어의 성을 세울수 있는건가요...??? 못세우는건가요...??? 지금까지는 두개를 놓으면... 중립이 1의 힘을... A 플레이어가 그 영토에서 2의 힘을 행사하므로 성을 세울수 있다고 했는데... 에러 플레이인가요...???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만약에... 위와 같은 상황에서 녹색의 지배권을 어느 누구도 갖지 않은게 아니라... C 플레이어가 녹색의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을때 A 플레이어가 위와 같이 했을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 플레이어가 파란 팔라딘을 그 영토에 두개 놓지 않고... 하나도 놓지 않고... 그곳으로 왕을 이동시켰을때... 그 영토에 대해... 녹색의 팔라딘이 하나 있는데... 그 녹색의 지배권을 C 플레이어가 행사하고 있으므로 C 플레이어의 성이 하나 세워지는건가요...??? 아니면 C 플레이어가 한게 아니라 A 플레이어 차례때 한것이므로 C 플레이어의 성이 세워지지 않은건가요...??? 지금까지는 다른 플레이어의 성을 세워 줄수는 없다고 알고 있어서 안세워 지는걸로 했는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상 카를로스 매그너스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적어 보왔습니다...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만 알면... 이젠... 카를로스 매그너스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다 풀릴듯 싶습니다... 그럼... ^^;;
그렇게 되면... 누가 한번 지배권을 행사하게 되면 누구도 지배권을 행사 하지 않는 경우는 생기지 않겠죠...???
그런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3인플에서... A 플레이어가 파란색 팔라딘을 8개를 소유하면서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고... B 플레이어는 파란색의 팔라딘을 6개를 가지고 있고... 노란색의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는데... A 플레이어 성이 한개 세워지고 파란색의 팔라딘이 하나 있는 영토가 하나 있을때... B 플레이어가 그곳에 노란색의 팔라딘을 두개 놓고... 파란색의 팔라딘의 자신의 세력판에 두개를 더 놓아서... A 플레이어와 같은 8개의 파란 팔라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요... 카탄의 롱기스트 처럼... 파란색의 팔라딘 수가 같으므로 A 플레이어가 파란색의 지배권을 계속 행사하는게 맞겠죠...??? 그럼 B 플레이어가... 왕을 아까 위해 적은 그 영토로 이동을 했을때... A 플레이어는 파란 팔라딘 한개와 성 하나로... 2의 힘을... B 플레이어는 자신이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는 노란 팔라딘을 두개 놓았으므로... B 플레이어 역시... 2의 힘을... 둘이 서로 같기 때문에... A 플레이어의 성이 계속 유지가 되는것이 맞는건가요...???
지금까지 이런 경우에는 파란색의 수가 둘이 서로 같기 때문에 누구도 지배권을 갖지 못하고 해서... A 플레이어는 성하나로 1의 힘을... B 플레이어는 노란색으로 인해 2의 힘을... 해서... A 플레이어 성이 무너지고 B 플레이어의 성이 세워지는 것으로 했는데... 이게 에러 플레이인가요...??? 궁금합니다...
2. 초기에... 그러니까 시작시에는 아무도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은 색깔들이 더러 있게 되는데... 이상황에서는 중립 색깔의 팔라딘이 놓여진 영토에는 누구도 성을 세울수 없다고 본거 같은데요... 만약에... 녹색의 팔라딘이 하나 놓여져 있는 영토가 있고요... 물론 성이 아직 세워지지 않은 영토임... 녹색의 팔라딘에 대한 지배권은 어느 누구도 행사를 하고 있지 않음...
A 플레이어가 파란색의 지배권을 행사 하고 있는데... 파란색의 팔라딘을 두개 그곳에 놓고... 그 영토로 왕을 옮겼을때... A 플레이어의 성을 세울수 있는건가요...??? 못세우는건가요...??? 지금까지는 두개를 놓으면... 중립이 1의 힘을... A 플레이어가 그 영토에서 2의 힘을 행사하므로 성을 세울수 있다고 했는데... 에러 플레이인가요...??? 궁금합니다...
3. 그리고 만약에... 위와 같은 상황에서 녹색의 지배권을 어느 누구도 갖지 않은게 아니라... C 플레이어가 녹색의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을때 A 플레이어가 위와 같이 했을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 플레이어가 파란 팔라딘을 그 영토에 두개 놓지 않고... 하나도 놓지 않고... 그곳으로 왕을 이동시켰을때... 그 영토에 대해... 녹색의 팔라딘이 하나 있는데... 그 녹색의 지배권을 C 플레이어가 행사하고 있으므로 C 플레이어의 성이 하나 세워지는건가요...??? 아니면 C 플레이어가 한게 아니라 A 플레이어 차례때 한것이므로 C 플레이어의 성이 세워지지 않은건가요...??? 지금까지는 다른 플레이어의 성을 세워 줄수는 없다고 알고 있어서 안세워 지는걸로 했는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상 카를로스 매그너스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적어 보왔습니다...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만 알면... 이젠... 카를로스 매그너스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다 풀릴듯 싶습니다... 그럼...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1. 에러플입니다. 현재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는 플레이어보다 많은 갯수의 팔라딘이 필요합니다.
2. 1개만 올려도 됩니다. 다만 초록색 지배권을 행사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2개를 올려야겠지요(이건 확답은 못드리겠고;)
3. 황제가 시찰하는겁니다. 황제가 시찰해서 '이땅은 누구 세력이 강하구나' 하고 체크를 해서 성을 세워주니까 누가 황제를 움직였든 성을 세우는것과는 관계까 없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C 플레이어의 성이 당연히 세워집니다. -
2번째 질문은 저도 궁금하네요 쿨럭..-_-; 저런 경우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거든요 -_-; 초반에 영토위에 팔라딘을 올리는 행위는 그렇게 권장되지 않기에..; 그리고 1번째 3번째 질문은 슈링 님이 하신 대답이 맞네요. 카를로스 마그너스에서 색깔에 대한 통제권 문제는.. 카탄의 롱기스트 로드나 라지스트 아미와는 약간 성격이 다르지요 -_-a 카탄의 그 두 카드의 경우에 길 수나 솔져수가 같으면.. 누구도 그 카드를 가질 수 없습니다 -_-; 하지만 카를로스 마그너스는 팔라딘의 수가 같으면 그 전에 통제권을 갖고 있던 플레이어가 계속 그 색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습니다 -_-; 둘다 다른 플레이어가 그 권한(?)을 뺏어오기 위해서는 상대방보다 +1이상이여한다는 건 같지만.. 똑같을 경우에는 상황이 엄연히~ 달라용..^^
-
음-_-)a 카탄에서 롱기스트로드나 라지스트아미 부분이 제가 아는 거와 좀 다르네요 먼저 도로 5개를 연결하거나 솔져 3장을 사용해서 얻은 롱기스트로드나 라지스트아미는 다른사람이 동일한 숫자의 도로나 솔져를 달성 했다하더라도 먼저 달성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
-
혀니님께서 카탄의 롱기스트 라지스트 부분을 잘못알고 계십니다.==;
-
슈링님의 답변이 모두 맞네요.
1.글쓰신분이 오해하신것 같은데요. 지배권 나타내는 개인 세력표에서는 롱기스트 라지스트의 개념이 없습니다. 해당하는 영토에서 계산할때 롱기스트 라지스트 개념이 들어가는거죠. 즉 파란색 팔라딘은 중립의 입장이 되구요. 노란색2개 > 성1개, 파란색은 중립.. 이렇게 되어서 땅의 주인이 바뀝니다.
2. 이문제도 1번과 마찬가지입니다. 녹색은 중립 입장이니 누구의 편도 아니구요. 따라서 파란색 하나만 올려도 영토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즉 파란색1개 > 0, 녹색은 중립.
3. 누구의 턴이든 상관없습니다. 황제는 단지 시찰을 하는것이기 때문이죠. -
If the numbers are equal then control remains with the current owner.
1번에서 파란색 팔라딘은 중립이 아닙니다. 계속 A의 소유입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슈링님의 답변이 모두 맞는거죠... 그리고 1번에서 파란 팔라딘은 A 플레이어의 소유이므로 성이 B 플레이어로 바뀌지 않고... 계속 A 플레이어의 성이 유지가 되는게 맞겠죠... 그리고... 왕이 시찰한다는 의미로 보면... A 플레이어가 B 플레이어가 소유한 영토로 갔을때 팔라딘의 지배권 상황에 따라 B 플레이어의 성이 무너지고 C 플레이어의 성이 올라가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겠군요... 맞겠죠... 암튼... 감사합니다...
-
헉 그런가요? -_-; 저도 원래 알비님 말씀처럼 플레이를 했었는데.. 카페에가서 게임을 할때..-_-; 거기 도우미분이 그렇게 가르쳐주시길래..;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건줄 알았었는데 ㅡ_ㅡ;; 그게 에러룰이였군요.
베스트게시물
-
[자유]
A&A 한국어판이 나온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
Lv.4
Dr. KOSinus
-
7
-
491
-
2024-09-01
-
Lv.4
-
[콘텐츠]
[만화] 미국까지와서 보드게임샵부터 찾는 오이씨 1
-
Lv.9
당근씨
-
8
-
577
-
2024-09-04
-
Lv.9
-
[자유]
가볍게 써보는 파주 슈필 1박2일 3부자 나들이 후기
-
Lv.13
라프라스
-
8
-
513
-
2024-06-03
-
Lv.13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
Lv.21
ekil123
-
9
-
478
-
2024-09-07
-
Lv.21
-
[키포지]
2024 키포지 전국대회 후기 2일차
-
Lv.21
ekil123
-
8
-
378
-
2024-09-08
-
Lv.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