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판에 보호카드의 의미는요 동일한 카드를 국가 여론칸에 한장 더 놓음으로 아래에 있는 같은 카드를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국가 여론칸이 찼을때 다른 여론카드로 교체가 가능한데 보호가 되어있으면 다른 여론카드로 교체할수 없습니다.(단 모순카드는 교체 가능합니다.)

2) 기부카드에서 당원을 잃을땐 둘중 높은수 당원을 얻을땐 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지금 선거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판에서도 집회표식이 5개 이상이면 자신의 순서에 집회표식을 표로 전환 가능하지요. 그리고 집회 표식을 구입할때도 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물론 5개가 넘어야 하고요... (집회 표식을 놓을 빈칸을 만들거나 그 지역판의 변수가 자신에게 유리할때 주로 행합니다.)

아마 맞을겝니다. 만약 틀리면 다른분이 답글 달아주실겁니다.

위의 마사루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그냥 조금 거들어 설명하자면...

1) 국가 여론칸에 똑같은 카드를 한장 더 놓음으로 다른카드와의 교체를 막을 수 있는데 이를 보호카드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여론의 반대여론(ex. 핵찬성-핵반대)은 보호카드로 보호되어 있더라도 교체할 수 있습니다.

2) 마사루님 말씀이 정답^^*

3) 지금 진행되는 선거구가 아닌 다음 또는 그다음 라운드의 지역여론을 잘 살펴보고 자신에게 유리하며 선거구가 지금보다 더 클경우 미리미리 사전투자차원에서 집회표식을 표로 전환해 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작업을 해 두면 막상 그 선거구의 라운드때 이미 표가 20~30표 이상 날때도 있어 어지간한 딴지를 받더라도 50표가 나는 상황을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럼 다른 플레이어들의 연합구애를 받는 행복한 상황이 연출되겠죠^^*

답변감사합니다. 3번에서요.. 선거가 진행되고있지 않은지역을 표로 전환할경우에는 그지역은 나중에 다시 표로 전환할수 없음을 뜻하나요? 그러니까 한번 표로 전환한 지역은 바로 종이에 기록하겠죠?

아니요. 그 지역의 선거가 끝날때까지 집회를 표로 전환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표를 차근 차근 확보해 가는 거죠. 나중을 생각해서...

그렇다면 아직 선거가 치뤄지지않은 지역을 표로 바꾼다는것은 계속 누적이 된단 말인가요?

네.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는 다면 50득표는 거의 꿈의 수치 아닌가요? 의석이 큰 지역같은 경우 미리 표를 확보해두는 편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