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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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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1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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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ritage 질문입니다.
자신의 declined province를 점령할때 정복의 일반룰을 따른다..라고 되어있는데..(If the player wishes, they may expand into their own declining empire’s province following the normal rules of conquest.) 쇠퇴지방에 남겨놓았던 우리편 토큰은 정복시에 어떻게 계산하나요?
하나는.. 원주민으로 보아서 정복시 내게 -1로 작용한다.
다른 하나는.. 우리편으로 보아서 정복시 내게 +1로 작용한다.
위 방법은.. heritage의 기능이 제한적인 것이 되고,
아래 방법은.. 옛 영토를 정복하면 할 수록 내 현재 세력이 커지는(토큰이 하나 더 늘어나는) 부조리한 해법이 될 듯 한데..
2. 솔리테어 룰에서 가상의 적들의 reorganization 시, 룰에선 일단 몇가지 방법을 통해 토큰을 border에 놓고 최종적으로 남는 토큰을 most victory point에 돌린다..라고 되어있는데, 어쨌거나 대부분 제국의 경계선에 놓이게 되더군요. 내부는 그냥 토큰 하나만 달랑놓게 되고.. 이게 옳은 플레이인가요?
가상의 적은 cohesion 규정을 따르지 않으니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자신의 declined province를 점령할때 정복의 일반룰을 따른다..라고 되어있는데..(If the player wishes, they may expand into their own declining empire’s province following the normal rules of conquest.) 쇠퇴지방에 남겨놓았던 우리편 토큰은 정복시에 어떻게 계산하나요?
하나는.. 원주민으로 보아서 정복시 내게 -1로 작용한다.
다른 하나는.. 우리편으로 보아서 정복시 내게 +1로 작용한다.
위 방법은.. heritage의 기능이 제한적인 것이 되고,
아래 방법은.. 옛 영토를 정복하면 할 수록 내 현재 세력이 커지는(토큰이 하나 더 늘어나는) 부조리한 해법이 될 듯 한데..
2. 솔리테어 룰에서 가상의 적들의 reorganization 시, 룰에선 일단 몇가지 방법을 통해 토큰을 border에 놓고 최종적으로 남는 토큰을 most victory point에 돌린다..라고 되어있는데, 어쨌거나 대부분 제국의 경계선에 놓이게 되더군요. 내부는 그냥 토큰 하나만 달랑놓게 되고.. 이게 옳은 플레이인가요?
가상의 적은 cohesion 규정을 따르지 않으니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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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으로 간주하는게 옳습니다 (일반적인 룰을 따르라고 되어있죠..) heritage의 특권은 기존 영토를 쳐들어가는게 아니라 기존 영토를 한칸이라도 본전할 수 있다는 잇점을 주는거라 구지 기존 영토를 쳐들어갈 필요는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2. 플레이하신게 옳은듯합니다. 아무래도 혼자놀기는 사람들과 플레이하는것 보다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매뉴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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