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번~8번까지 모든 시리즈를 다 해보았는데요...

나름대로 다들 재미있죠..

근데 아임더보스를 한후에 차이나타운이 하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당~

같은 거래 겜인데도 보스는 3번하고 완전 질려서 더이상안하는데 차이나타운은 여러번해도 안질리더군요..

한 3달은 못한듯...ㅡㅜ

Ra 역시 안해본지 엄청오래고... 근데 이것보단 같은 경매여도 모던아트가 잼나든데...ㅋ

타지마할은 딱한번해봐서 게임의 재미를 잘모르고 넘어갔네요..

플로렌스는 한 열댓번은 해봤는데...최고점이 68이었던가로 기억나네요..

에공~~맴버가 없어서 겜도 못하고~~일하느라 못하고..언제해보나..ㅡㅜ

Adel은 한 3번정도 해봤는데 잼없어서 때려치고...

제노아도 플로렌스 만큼...리코는 적당히 많이~ 빙하시대는 3번정도..

아직 9번 5번가였던가? 암튼 이건 못해봤네요...

역시 그래도 리코가 젤 많이 소장하고있고 시중에 젤많이 돌아가고있고...

에겅~맴버들어 모여라~~ㅋ

그냥 주절주절조잘조잘...심심해서 헛소리 한듯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