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넵
2. 아니오
3. 전체 모두 못 씁니다. 홀라운드라고 되어 있군요

1. 살았으면 가지고 옵니다. 죽었으면 못가지고 오지만요.
2. 가지고 옵니다. 손에 카드가 없으면 즉시 가지고 옵니다.
3. 내용을 정확히 모르지만. his turn이라고 되어 있으면
자신의 턴만이고요. whole round라고 하면 턴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입니다.

호곡 2번 답 아니오 인가요..?
가져 오는 줄 알았는데;;

1. 살았으니 당연히 뺐어오고요
2. 벌칙입니다. 특수 능력이 있더라도 사용불가입니다. ^^;
3. 그래서 카드를 확인했는데.. Players ... whole round 라고 되어 있더군요~ ^^;

암비님 감사합니다~:)

3번에서 살롱은 괜찮나요?

skeil님 3번에서 살롱은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번에...벌칙으로 카드를 버리더라도...
손에 카드가 없으니까 받아올수 있는것 아닙니까?
벌칙은 카드를 버리는것으로 끝난것이고 그 다음에 특수능력이 발동되야 하는것 같은데요,.,.,

벌칙부분에 수지의 특수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말이 없다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요? ( 옆에 룰이 없어서 확인 불가능! )

게임내 메뉴얼에는 정확한 표현이 없군요

If the Sheriff eliminates a Deputy, the Sheriff must discard all the cards he has in hand and in play.

라고 되어 있군요. 모든 카드를 버리고 플레이에 임한다.
라면 특수 기능의 사용도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소견입니다.
전에 얘기가 나왔을때 Q/A 에 모두 버리고 한다라는 말이 있었다라는 얘기를 했던거 같은데요
만약 수지만은 한장을 들고 한다면 너무 강한 캐릭이겠죠~ ^^;

2번문에 정답은 결국 한장도 남지 않는다입니다.
즉, 모든 행위가 끝난뒤에 카드를 버리는 것입니다.
수지도모든 행위가 손에 카드가 없는경우를 체크한후 없다면 1장을 받아오는 특수능력을 행사한 후 모든 카드를 버립니다. 따라서 한장도 받을 수 없습니다. 비슷한 캐릭터로는 벌처샘입니다. 죽은 캐릭터의 카드를 받아오는 특수능력을 쓴 후 모든 카드를 버립니다.

벌처샘과 수지는 다릅니다...벌처샘은 무법자가 죽었을때 특수능력을 사용하게 되는것이고 수지는 손에 카드가 없을때 입니다..
보안관으로서 부관을 죽였을때 받게되는 페널티와 특수능력의 발동시기상으로 봐서는...수지는 받아가야 할것 같은데....
귀여운소년님은 어째서 정답이라고 말을 하시는거죠?

다들 감사요. 어떤게 맞는건지 어절정....

논란이 뜨겁군요.
수지 보안관이 부관을 죽이고 모든 카드를 버린 다음 한 장을 받는게 맞습니다.
If the Sheriff eliminates a Deputy, the Sheriff must discard all the cards he has in hand and in play.
암비님이 올리신 영문장을 그대로 가져왔는데요.
'손의 모든 카드를 버리고 플레이에 임한다'는 뜻이 아니라
'손의 모든 카드와 플레이한 모든 카드를 버린다'입니다.
in hand and in play가 모두 all the card를 수식하는 꼴입니다.
그러니 수지는 손에 카드가 전혀 없는 상태가 되고, 그 순간 능력으로서 카드를 한 장 받게 됩니다.

수지의 또 하나의 강점이지요. FAQ를 찾아보시거나 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마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