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푸에르토 리코 영어의 압박이 얼마나...
-
2004-09-26 21:10:13
-
0
-
219
-
-
이번에 하나 구입하게 됐는데요
영문판이라서요
한글판과 비교해서.. 좀 무린가 ㅡ.ㅡ
영문판 자체로 볼때
애인과 거의 2인플을 많이 하고 가끔 동아리후배나 동기들이랑
할꺼 같은데요
영어의 압박이 그렇게 심한가요?
많은 지장을 주고 한글판으로 바꿔야 할정도로요?
걱정중입니다..
애인한테 무지하게 혼나는데... 설득해서 사는건데... ^^
한글로 번역된 좋은 메뉴얼이나 프린트할 이미지등...
자료창고말고.. 없을까요?
영문판이라서요
한글판과 비교해서.. 좀 무린가 ㅡ.ㅡ
영문판 자체로 볼때
애인과 거의 2인플을 많이 하고 가끔 동아리후배나 동기들이랑
할꺼 같은데요
영어의 압박이 그렇게 심한가요?
많은 지장을 주고 한글판으로 바꿔야 할정도로요?
걱정중입니다..
애인한테 무지하게 혼나는데... 설득해서 사는건데... ^^
한글로 번역된 좋은 메뉴얼이나 프린트할 이미지등...
자료창고말고.. 없을까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그렇게 힘든 수준은 아닙니다 ~
정확한 룰북만 찾으신다면 이해하기 쉬우실듯..
설명할때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하기 때문에..
도우미?!의 목이 조금 아플 뿐입니다 -_ㅡ;;
서너판 하다보면 다 외워 버릴수도 있습니다.. -
제게 메일 보내신 분이 감자돌이 님이시군요? ^^ 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요점은, 초기 몰입도가 중요한 비-게이머의 경우 약간의 귀찮음도 장벽으로 여겨질 수 있는 바, 리코 자체의 영어는 어렵지 않지만 문제의 요지는 있다.. 정도네요.
그러나 사랑으로 해내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 즐프! -
감사합니다... ^^ 두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게이자체는 룰을 알고나면 일종의 테크트리같이 뻗어나가는(?)개념이 있어서 쉬운데, 처음의 룰 숙지와 빌딩기능 숙지가 힘들지요.
특히 초보자에게 설명할때는 목이 쉴 정도..
초반 몰입을 위해서는 (보드게임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듯..) 한글판이 훨씬 유리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게임구성물에 언어의 역할이 크고, 세세한 룰은 룰북을 자주 참고해야하니까요. -
제 경우는 제 여친이 산후앙을 먼저 배우고 그 다음 리코를 배워서 그런지;; 룰 숙지를 좀 힘들어 하더군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리코는 룰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리코 정도면 중간 이하의 난이도로 보는게;;; 한글판의 경우에 말입니다.-_-;
베스트게시물
-
[자유]
메디컬 미스터리 사볼까 하고 있었는데
-
Lv.22
마냥좋은
-
9
-
327
-
2024-11-05
-
Lv.22
-
[질답]
완경기가 뭔가요?
-
Lv.36
보틀맨
-
27
-
1574
-
2024-11-04
-
Lv.36
-
[자유]
A&A 한국어판이 나온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
Lv.4
Dr. KOSinus
-
8
-
530
-
2024-09-01
-
Lv.4
-
[콘텐츠]
[만화] 미국까지와서 보드게임샵부터 찾는 오이씨 1
-
Lv.9
당근씨
-
8
-
608
-
2024-09-04
-
Lv.9
-
[자유]
가볍게 써보는 파주 슈필 1박2일 3부자 나들이 후기
-
Lv.13
라프라스
-
8
-
527
-
2024-06-03
-
Lv.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