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을 기껏해야 4번? 정도밖에 플레이 해보았지만 이미 기본 전략이나 전술은 득달한 상태..
3번째 게임에서는 제 여자친구가 콘의 무더기 생산으로 완전 승부를 내더라구여..
콘은 팔때 0원이지만 왠지 상인턴의 중요성은 못느끼겟더라구여..
전에 커피만 많이 생산해 보았지만 그 4더블룬의 이득은 그다지.. 많이 팔진 못해서..
그래서 콘은 공장이 없기때문에 세틀러 턴이 오면 무조건 콘만 가져갑니다
처음에 나눠줄때 꼴지한테 콘을 나눠주는 이유를 알것같네여..
콘만 생산하는 여자친구는 콘하나만으로 무더기 생산하고 무더기로 실어보내 무더기로 승점을 챙기더라구여..
견제를 해도 작은창고인가? 1종류 버리지않고 보관하는거 땜에 버리지도 않게 되구..
그 전략에 찬사를 보내고
최근 마지막 게임인 4번째 게임을 했습니다
3번째엔 같이 안한 플레이어와 여자친구와 나 셋이 플레이 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콘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한명은 모르는 상태
제가 초반에 콘을 무더기로 생산하고 다른 생산품도 엄청 많이씩 생산..
여자친구도 생산 많이 햇죠
한 플레이어는 생산은 엄청 조금식하고 돈을 벌더라구여
게임이 완전 기울엇다 생각하엿는데
그 한 플레이어가 돈번것으로 대형건물 3개 짓자 게임 역전..
2점차이로 졌습니다

참 알수없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