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원하는 만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발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2. 말그대로 입니다. 처음 2주 발행상태고 이후부터 추가로 주식을 발행할 때마다 발행한 만큼 마커를 옮기면 됩니다.
3. 1번과 중복
4. 네, 매 턴마다 경매로 순서를 정합니다.
5. ?? 뭘 말씀하시는 건지 감이 안오는군요.

검색해보시면 많은 질답이 있습니다.

5..턴은 매우 중요합니다..앞턴부터 역할(어드밴티지)을 골라가기 때문에, 앞턴부터 먼저 건설을 하기 때문에 (선건설제외), 앞턴부터 먼저 수송을 하기 때문에 (선수송제외)..당연히 중요하겠죠..바둑에서 선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겁니다..

1~3. 매턴 시작과 동시에 주식(쉐어)를 발행합니다.
- 물론 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하게되면 턴 비딩에 참여하기 힘들뿐더러 철로를 더이상 건설할 수 없게 되고 유지비를 내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시작시 주식은 무조건 2에 마커가 있고 10을 받게 됩니다. 만약 한주를 더 발행했다면 5를 받고 3에 마커를 위치시켜서 내가 주식발행에 대한 이자(배당)을 이번턴에 얼마나 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4. 처음시작할때 주사위를 굴리는 것은 경매의 순서만을 정하고 경매후 턴이 결정되면 그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5. 턴이 중요하지 않으면 AOS의 게임은 의미가 없습니다.
- 특수능력을 고르기 어번,로코,엔지니어의 3대 기본적으로 좋은 능력과 특수상황에서의 선건설, 선수송의 문제 그리고 턴오더를 선택하는 것 등 아주 중요한역할을 합니다.
- 또한 기본적인 빌딩과 수송턴이 앞서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을 잡으면 선건설 바로 다음, 선수송 바로 다음에 할 수 있기때문에 초반 1~3턴사에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우위를 가집니다. (그 우위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 가에 따라서 승리를 할수도 있고 적은 우위를 위해 많은 돈을 낭비한다면 질수 밖에 없습니다)
6. 잘하시는 분들과 게임을 하면 다양한 전략과 압박을 느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