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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폴라리티 마지막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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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7: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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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뉴멘
펑그리암님 아무리 룰을 읽어보아도 디스크의 옆면이 붙을 때와 밑면이 붙을 때가 다르다는 말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나와 있는 말은
9페이지 첫번째 note에
플레이 시도중, 충돌하고 연결되어진 모든 디스크들은 캡쳐시도를 해야만 한다. 라는 문구만 들어오네요....
어디에 써있다고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와 있는 말은
9페이지 첫번째 note에
플레이 시도중, 충돌하고 연결되어진 모든 디스크들은 캡쳐시도를 해야만 한다. 라는 문구만 들어오네요....
어디에 써있다고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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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포함된 사진을 보셔요....또한 사진 아래 적혀있는 글들을 보시면 조금은 납득이 되실겁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이런겁니다.
연결이 되는 모든 디스크는 포획에 포함된다.
그런데...여기서 포획이 어떤 경우를 포획으로 이야기하느냐..
메뉴얼에 나온 예제로 보아서 가장 유효한 포획은 서로의 옆면이 붙은 경우입니다. (사진)
두번째로 메뉴얼에 언급된 것 같이... 납잡한 면끼리 붙은 녀석들 중....상대방 색이 위로 올라와서 이미 타워가 완성된 경우..
이것도 포획시도를 해야 하지만 이미 완성이 되어버렸기에 가만히 놓아 둡니다. (메뉴얼 참조)
여기에서 생각할 때, 자신의 실수로 손에 있는 디스크에 붙은 것이 아니고 옆에서 자기장으로 인해 자기 색이 위로 올라온 상태로 타워가 되거나, 또는 옆으로 누워서 누구의 색상인지 판독할 수 없는 상태로 타워가 된 녀석들은 상대의 포획이 아니고 자신의 포획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포획이 상대가 점수를 얻는 행위라 생각하면 자신의 실수로 만들어진 자신의 타워는 당연히 자신이 가져와 마이너스 점수에 추가를 해야 한다 보입니다.)
만약 이녀석을 상대 플레이어가 자신의 디스크를 접촉시킨 후 타워를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면 룰 상으로 말이 안 됩니다.
모든 접촉이 일어날 경우 턴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리 자신의 실수로 만들어진 자신의 타워를 그대로 놓아둔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분명히 메뉴얼에는 남의 색상으로 만들어져 버린 타워는 그대로 둔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색으로 만들어진 타워나 불분명한 타워는 자신의 손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뉴멘님의 말씀도 맞는 것입니다.
어차피 저와 공동구매를 하기 전 플레이를 해 본 이들의 의견입니다.
수용이 안 되신다면 저도 더 이상 답변을 해야할 아무 의욕을 느끼지 못 합니다.
불분명한 폴라리티 답변은 저도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
어느 능력되시는 분께서 다다에 올라왔던 폴라리티 질문을 정리해서 디자이너에게 메일이나 한 번 보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알지도 못하는 녀석이 답변한다고 너무 설친것은 아닌지...쩝; -
앞부분에 용어설명란에서 보면 캡쳐는 둘 이상의 디스크들이 서로 붙었을 때 상대방이 서로 붙은 디스크들을 쌓아서 놓는 것을 말하는데요..
즉, 자신의 실수로 만들어진 자신의 색의 타워는 상대방이 캡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서플라이에 놓으나 상대방이 캡쳐를 하나 점수를 잃는건 같다고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자신의 서플라이로 돌아오는건 캡쳐가 아니죠..)
본의아니게 신경쓰이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답변하는게 낫겠군요..^^
일단 두가지 경우를 상정하면
옆면이 붙은 경우 이경우 타워를 만들면 되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스탠딩 도중에 붙은 경우 이경우에도 손으로 가져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세번째로 저절로 타워가 만들어진 경우 이경우가 문제인데..
세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타워가 쓰러진 경우 자신의 색의 타워가 발생한 경우 상대편 색의 타워가 발생한 경우.
우선 타워가 쓰러진 경우에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습니다. 아마 자신의 손으로 가져와야 할 듯합니다.
둘째 이부분의 의문이신듯 한데 자신의 색의 타워가 생성된 경우 상대편이 캡쳐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그러러면 커넥션된 다른 상대편의 디스크가 필요합니다. 캡쳐는 타워를 만드는 일정한 동작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붙은 디스크를 쌓아서 놓은 것은 스택이라고 부릅니다. 이하 모든 질문은 저한테 주시기 바립니다..^^ -
거만님, 너무 늦게 출동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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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폴라리티 팔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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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페이지 아래 NOTE를 보면
NOTE : 검정색의 플래이 시도중에 발생한 흰색의 모든 스택은 이미 캡쳐된 것으로 간주해서 뒤집지 않는다...
즉, 다른 두가지의 경우(검정색이나, 누워있는경우)는 흰색이 보이도록 캡쳐시도를 한다... 라고 해석해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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