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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이;; 문제의 카드프로텍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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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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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프로텍터를 계속 사용 해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가끔가다보면 음..
┌───────┐ 얇은선은 두겹, 두꺼운 선은 한겹이라고 치면
┣━━━━━━━┫ ← 요부분이 간격이 너무 큽니다..
┃ ┃ 간격이 크지않는 것과 섞어 놓으면
┃ ┃ 티가 너무 많이 나구요 (촉감까지..)
┃ ┃
┃ ┃ 그렇다고 이것만 골라서 쓰자니 뭐랄까요..
┃ ┃ 너무 잘 구겨지네요.. 요걸 자를 수도 없고
┗━━━━━━━┛ (자신도 없고, 그래서요..)
다른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처음부터 없었을 꺼면 좋았는데 ㅠ.ㅡ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가끔가다보면 음..
┌───────┐ 얇은선은 두겹, 두꺼운 선은 한겹이라고 치면
┣━━━━━━━┫ ← 요부분이 간격이 너무 큽니다..
┃ ┃ 간격이 크지않는 것과 섞어 놓으면
┃ ┃ 티가 너무 많이 나구요 (촉감까지..)
┃ ┃
┃ ┃ 그렇다고 이것만 골라서 쓰자니 뭐랄까요..
┃ ┃ 너무 잘 구겨지네요.. 요걸 자를 수도 없고
┗━━━━━━━┛ (자신도 없고, 그래서요..)
다른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처음부터 없었을 꺼면 좋았는데 ㅠ.ㅡ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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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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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사게되면 어쩔 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가슴아픈 스토리지요. 프..
한번 포기하고 맘편하게 쓰기 시작하면 그냥 상관안하게 됩니다~
한장씩 자르려면 복장터지죠~ -
전 복장터져도 자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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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감고 자르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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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는 이야기네요 특히 그 머리(입구쪽)차가 각각틀린것도 태반이고 , 폭도 틀린것도있는데, 한 봉투안의 카드가그러니... 답답하더라구요 전 오프라인에가서 직접많이 사오고 하는데 사고가져오고 나면 아예자체가 작게 나와서 카드랑 사이즈가 딱같은 것도 있어서 600원짜리 하나 교환하러 가기도 참 막막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이사가기 전에 프로텍터하고 다 정리 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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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잘랐는데 프로텍터도 맛이 몇번하면 갈아줘야 합니다. 대부분 땀과 스트래치 때문인데 자주 갈아주게 되면 도저히 잘라줄수 없습니다. 100여장 자르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듯... 재수 없으면 카드에도 칼집 들어가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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