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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카르카손 King & scout와 용과 공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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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6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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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nania
카르카손 작은 확장팩에 대한 것인데요.
왕 타일은 가장 큰 성을 만든 사람이 가져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 말은 즉, 누가 점수를 얻느냐와 상관 없이 성이 완성될 때 마지막 타일을 놓는 사람이 가져간다는 뜻인가요?
그러니까 성의 주인(기사를 놓은 사람)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마지막 타일을 놓아 완성시켜준 사람이 가져간다는 건지?
예를 들어, 빨간통 확장팩에서 성을 마지막에 완성한 사람이 무역 쿠폰을 가져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용과 공주에서..
1. 매직 포탈이 나오면 원하는 곳에 추종자를 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때 사용하지 않은 추종자를 원하는 곳에 놓는 것인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추종자 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 곳에 있는 추종자를 옮길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매뉴얼을 보면 용 움직이기가 시작되면 한사람씩 돌아가며 움직인다고 되어 있는데, 각자가 타일 뽑고 놓는 과정을 생략한채 용만 움직이는 것이 맞는가요? 아니면 자신의 차례에 타일을 뽑고 놓는 과정을 한 후에 용타일을 움직이는 건가요?
3. 매뉴얼을 보면 드래곤 마크는 추종자를 놓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 되어 있는데.. 용만 움직이고 추종자는 놓을 수 없는 건가요? 용 마크가 있는 타일에만 못놓는 건지, 그 뒤에 연결되는 타일까지 못놓는건지?
예를 들어, 이 마크가 있는 성의 일부가 놓여져 있는데.. 용 마크가 없는 성 타일을 옆에 바로 붙였을 경우엔 추종자를 놓는 것이 가능합니까?
4. 메뉴얼에는 "드래곤은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타일의 지형과 관계없이 타일을 한칸씩 이동"이라고 써있는데.. 만약 드래곤이 도착한 타일에 들판, 성, 길이 있고 그 각각에 하나씩 추종자가 있었다면 셋 다 모두 죽는다는 건가요?
5. 더 이상 갈 수가 없어서, 혹은 다 이동을 해서 이동을 마친 드래곤은 그냥 마지막 간 타일 위에 놓아두나요? 아니면 치우나요?
써놓고 보니 질문이 좀 많은 것 같으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왕 타일은 가장 큰 성을 만든 사람이 가져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 말은 즉, 누가 점수를 얻느냐와 상관 없이 성이 완성될 때 마지막 타일을 놓는 사람이 가져간다는 뜻인가요?
그러니까 성의 주인(기사를 놓은 사람)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마지막 타일을 놓아 완성시켜준 사람이 가져간다는 건지?
예를 들어, 빨간통 확장팩에서 성을 마지막에 완성한 사람이 무역 쿠폰을 가져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용과 공주에서..
1. 매직 포탈이 나오면 원하는 곳에 추종자를 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때 사용하지 않은 추종자를 원하는 곳에 놓는 것인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추종자 중에서 맘에 들지 않는 곳에 있는 추종자를 옮길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매뉴얼을 보면 용 움직이기가 시작되면 한사람씩 돌아가며 움직인다고 되어 있는데, 각자가 타일 뽑고 놓는 과정을 생략한채 용만 움직이는 것이 맞는가요? 아니면 자신의 차례에 타일을 뽑고 놓는 과정을 한 후에 용타일을 움직이는 건가요?
3. 매뉴얼을 보면 드래곤 마크는 추종자를 놓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 되어 있는데.. 용만 움직이고 추종자는 놓을 수 없는 건가요? 용 마크가 있는 타일에만 못놓는 건지, 그 뒤에 연결되는 타일까지 못놓는건지?
예를 들어, 이 마크가 있는 성의 일부가 놓여져 있는데.. 용 마크가 없는 성 타일을 옆에 바로 붙였을 경우엔 추종자를 놓는 것이 가능합니까?
4. 메뉴얼에는 "드래곤은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타일의 지형과 관계없이 타일을 한칸씩 이동"이라고 써있는데.. 만약 드래곤이 도착한 타일에 들판, 성, 길이 있고 그 각각에 하나씩 추종자가 있었다면 셋 다 모두 죽는다는 건가요?
5. 더 이상 갈 수가 없어서, 혹은 다 이동을 해서 이동을 마친 드래곤은 그냥 마지막 간 타일 위에 놓아두나요? 아니면 치우나요?
써놓고 보니 질문이 좀 많은 것 같으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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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앤 스카우트 :
가장 큰 성을 지은 사람이 킹 타일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를테면 카탄에서의 라지스트 아미의 케이스처럼 말이죠.
다른 누군가가 더 큰 성을 지었다면
그 사람에게 킹 타일을 빼앗기게 됩니다.
용과 공주 :
1. 이미 사용하고 있던 추종자를 옮기는 것입니다.
2. 맞습니다. 용 액션을 돌아가면서 실시하게 됩니다.
3. 용을 움직이는 것으로 그 턴은 종료됩니다.
그 이후 턴에는 성에 인접한 타일에 용이 그려져 있어도
아무 문제 없이 추종자를 놓을 수 있습니다.
4. 네, 모두 죽습니다. 용은 하늘을 날아다니니까 어디든 갑니다. 나즈굴 같은 넘입니다..ㅡㅡ
5. 네 그냥 놔둡니다.
용 타일이 나오면 그 위치부터 움직이게 되고
화산 타일이 나오면 화산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부터 다시
움직이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
예,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확장팩에서 왕카드는 결국 누구의 기사인가에 상관없이, 점수에 상관없이, 가장 큰 성을 완성시킬 때 마지막 타일을 놓는 사람이 가져가는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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