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war&mode=view&n=607&p=37&q=583

2)메뉴얼을 잘 안읽어보신 모양입니다..

1. 공격자가 먼저 주사위를 굴립니다. 각 유닛별로 한번씩 굴리며, 유닛의 공격력은 능력치대로입니다(예를 들어 보병은 1/2이므로 공격력은 1이지요)
2. 공격자의 공격중 명중여부를 판정하고, 명중한 갯수만큼 방어자가 자신의 유닛을 골라 부상자(Casualty)칸으로 옮깁니다.
3. 방어자의 유닛들이 반격합니다.
4. 방어자의 유닛들이 명중시킨 만큼 공격자의 유닛을 제거합니다. 이때 방어자의 "부상자"들도 함께 제거합니다.
5. 공격자는 공격을 계속할지, 혹은 후퇴할지를 결정합니다. 방어자에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공격/방어의 성공여부 판정은 "공격력/방어력"에 나와있는 숫자 이하로 나온 경우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예를 들어 공격력이 3인 유닛의 공격성공 판정은, 주사위를 굴려서 1,2,3이 나온 경우에만 성공적인 '명중'이 된 것이죠.

그리고 컨보이 센터는 그 반대입니다. 자신에게 있으면 수입을 올려주고, 적에게 점령당하면 자신의 수입만 줄고 그 적국의 수입은 올라가지 않고.. 말 그대로 "해외에서 수송"해오는 물자를 IPC로 나타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