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뱅 진행방법에 관해서..
-
2006-05-10 03:37:37
-
0
-
266
-
-
뱅을 샀으나 인원모으기가 쉽지 않아서 플레이는 한번도 못해봣습니다.
언젠가 인원 모이면 해볼려고하는데..
매뉴얼 여러번 읽어서 첨에 셋팅하는것과 카드 능력등등에 대해선 대강 알겠는데 워낙 말주변머리가 없다보니 어떤식으로 게임을 진행해나가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피아같은걸 해도 그냥 묻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일단 보안관이 자신을 먼저 밝힌후, 그다음부터 어떤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야 재미있을까요..?
보안관 부관 무법자 배신자 각각의 역할마다 어떻게 생각하면서 해야하는지,
또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게했던 플레이 내용을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인원 모이면 해볼려고하는데..
매뉴얼 여러번 읽어서 첨에 셋팅하는것과 카드 능력등등에 대해선 대강 알겠는데 워낙 말주변머리가 없다보니 어떤식으로 게임을 진행해나가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피아같은걸 해도 그냥 묻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일단 보안관이 자신을 먼저 밝힌후, 그다음부터 어떤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야 재미있을까요..?
보안관 부관 무법자 배신자 각각의 역할마다 어떻게 생각하면서 해야하는지,
또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게했던 플레이 내용을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일단 보안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카드를 나눠받고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그 마을에 아웃로는 없어야 겠지요...
당연히 6명의 보좌관 또는 6명의 레니게이드들만 있는 마을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면 되겠습니다~ ^^
보통 빡신 멤버가 모일경우 초반에 보좌관이라고 주장하다가 집중 사격에 죽어가는 아웃로의 모습을 심심치않게 봐왔고...
레니게이드라 주장하던 보좌관이 보안관의 허망한 한방에 죽어 보안관팀을 위기에 몰아 넣기도 하죠
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군요 -
처음에는 다덜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대부분 부관이라고 우기면서 게임을 하는데) 보안관의 카드가 적어지는 타임이거나 아니면 보완관옆 무법자가 볼캐닉에 뱅4장정도의 대박 카드가 있거나 하면 초반 무법자의 커밍 아웃으로 무법자 대동단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부관1명정도가 처음으로 죽는다면 빠른 커밍아웃으로 보안관팀을 손쓸수 없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
보안관팀은 초반에 정체를 모르므로 전체에 걸쳐서 생명점을 골고루 낮게 분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관의 경우 자기 피 올린다고 살롱같은거 쓰면 좀 불리해집니다. (보안관 피를 올리가 위해서 쓰는 경우 제외)
끝까지 정체를 들어내지 않게 하는것도 좋지만 적당한 타이밍에 자신의 정체를 자신편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니게이드는 정체를 알수 없게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처음에는 부관플레이 나중에는 아웃로 플레이를 하다가 막판 중요순간에 커밍아웃하는게 중요합니다.
보안관의 플레이는 정형화 된바 있기는 하지만 사람의 성향을 좀 탑니다.
베스트게시물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2
존예수지니
-
8
-
185
-
2024-11-12
-
Lv.12
-
[자유]
다 떠나서
-
Lv.5
라마나타
-
13
-
324
-
2024-11-12
-
Lv.5
-
[자유]
보이콧
-
당근퇴끼
-
10
-
171
-
2024-11-12
-
-
[자유]
저도 약소하게나마 보이콧 동참합니다.
-
Lv.36
보틀맨
-
10
-
259
-
2024-11-12
-
Lv.36
-
[자유]
보이콧
-
Lv.12
메가마스터
-
12
-
175
-
2024-11-12
-
Lv.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