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명만이 남았을때는 턴오더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턴오더 행사로는 1등을 절대로 할 수 없음)
지금같은 경우 턴오더 잡으신분이 비딩을 높인 후(레이스를 친후) 턴오더를 행사하거나 그냥 1원에 1등 넘기고 0원으로 2등을 해야합니다..
대개 3인플에서 턴오더는..;;

2. 카르카손의 강타일 점수가 있던가요? 길점수계산방식이라면 대충 맞을듯 합니다..
마을로 갈라진 길의 경우 갈라진 길 하나당 1점씩입니다.. 네갈래 마을이라면 각철로당 1점이니까 타일 한개더라도 점수는 4점이 될 수 있죠(이거 겜 막바지 되면 도시화로 밟는 견제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는..)

1. 턴오더를 사용해 봤자 입니다.
가장 현재 경매가 높은 사람은 갑이며 갑의 1원이 아직까지는 낙찰가 입니다. 턴오더느느 경매를 패스했을때 경매에서 제외되지 않을뿐 비딩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1원이 최고가이고 갑은 따라서 높이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바로 또 을의 차례가 되겠지요.

2. 카르카손하고 약간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일딴 타일당 1점이고요 카르카손의 갈림길인경우 모두 자신의 소유라면 갈림길 타일은 갈림길 숫자만큼 점수가 됩니다. 즉 마을마커가 있는 곳에 길을 지으면 지을때 비싸지만 점수는 1점 더 올라가지요
예) - - - 길점수 3점(타일 세개를 건설하는 경우)
예) - -0- - 마을에 길을 지으면 마을진입까지 또 마을 이후를 따로 점수계산하므로 4점

점수계산법이 이해 되셨는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로이엔탈님, 귀여운소년님.

1. 납득하긴 힘든 룰이지만 그럼 2명 남았을때
턴오더 행사는 아무 소용 없는것이군요..

2. 그럼 도시화 견제라는건 마을을 도시로 바꿔버리면
양쪽 소유주들이 1점씩 날아가는 것이로군요..
그런 수가 있었군요....

도움 주신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턴오더는 가상으로 입찰을 하는것이 아니라
'입찰을 하지 않고 두고 보겠다' 라는 기능이므로
비딩을 하지 않으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