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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A&A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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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0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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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고 싶은데요...
A&AM은 부스터를 구할수도 없고(스타터덱이 없음...)
D&D는 룰도 복잡하고...돈도 많이 들듯하고
콜렉팅 게임을 좋아합니다.
초딩떄는 유희왕...지금은 매직게더링.(이건 상당한 고수...는 아닌가)
A&AM 스타터덱 구할만한 곳이랑
D&D 룰 간단히 설명해주실 분없나요?
그리고 D&D는 무슨 뻘건도마뱀이랑 뭔소서리스인가가 둘이 합쳐
10만이 넘더군요...퀼리티넘치는 뻘건도마뱀은 그렇다 치고
A&A 보병만한 녀석이 몇만이라는게 이해가...
에이에이미니어쳐는 탱크가 천원이던데.(보통탱크)
A&AM은 부스터를 구할수도 없고(스타터덱이 없음...)
D&D는 룰도 복잡하고...돈도 많이 들듯하고
콜렉팅 게임을 좋아합니다.
초딩떄는 유희왕...지금은 매직게더링.(이건 상당한 고수...는 아닌가)
A&AM 스타터덱 구할만한 곳이랑
D&D 룰 간단히 설명해주실 분없나요?
그리고 D&D는 무슨 뻘건도마뱀이랑 뭔소서리스인가가 둘이 합쳐
10만이 넘더군요...퀼리티넘치는 뻘건도마뱀은 그렇다 치고
A&A 보병만한 녀석이 몇만이라는게 이해가...
에이에이미니어쳐는 탱크가 천원이던데.(보통탱크)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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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북엔다이스..서 하시고..덴디는 http://cafe.naver.com/dndmini.cafe
여기서 배우시믄 됩니다.
뻘건 도마뱀...은 사람 머리만한...넘이라 비쌉니다;; 걍 게임용은 글케 안비싸요; -
a&am 을 하신다면서 부스터는 용산미군기지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다 팔리고 2주 안에 재입고 된다고 하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듯 하고요. 가는 방법은 밑에 주말 a&am 모임을 거기서 하니 링크따라 가보시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부스터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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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 이나 D&DM 이나 둘다 콜렉팅 게임이라서 돈은 많이 들어요..
그리고 원하는 유닛만 골라서 잘 구하신다면 비싼 돈 안들이고 게임을 즐길수도 있죠..
저는 둘다 해보았지만 A&AM의 허접한 탱크(100원짜리장난감처럼생김ㅡㅡ)를보고 겜을 팔아버렸다죠..
디앤디는 지금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으니까 서울 사신다면 틱톡 보드게임 카페에서 즐기실수 있을듯 합니다.. -
매직더게더링을 하신다면....
한 종류의 미니어쳐게임만 하신다면 매직에 비해서 상당히 적게 듭니다.
최신 부스터를 약간 사서 뜯은후.. 기존 멤버들과 트레이드 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저야 걍 사이드로 하는거라 각 씨리즈 네개의 부스터만 사서, 대~~ 충 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서도~ ^^ -
허허-_-;;;
피규어는 D&D쪽이 훨씬 낫습니다. A&AM 피규어들 도색한거 보면 정말 저질이지요. 유닛들 스케일도 제각각이구요. -
D&DM과 A&AM에 대해서 서로 추천하는 건 좋지만, 서로 상대 게임에 대해서 너무 나쁜 평을 하진 맙시다^^ 좋은게 좋은 거니까요. 알아서 선택 해 주세요..... 저는 처음부터 전쟁물을 좋아하지 않은 취향이여서 D&DM에서 활동중이라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었죠 뭐..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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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드는 것은 비슷하다고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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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드림블레이드 이야기가 아직은 없어서^^ 이녀석도 서서히 뜨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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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차피 콜렉팅 게임이란게 게임성과 테마 때문에 찾게 되는건데
모 게임 피규어가 허접하다는 얘기를 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머 개인적으로 D&D보다 A&AM쪽 테마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지도..)
아마 당그니님께서는 발끈해서 그렇게 쓰신거 같은데 두분 모두 삭제하시길 권합니다..
커넬님도..;; -
한마디 더 하자면 콜랙팅 게임에서 크기 가지고 가치를 논할수 없습니다^^ 덩치 산만한게(예 : 마운트 트롤) 3천원인데, 도색도 꾸지고, 조그마한게(예 : 엘프 파이로멘서) 5만원 하는게 이쪽 시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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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게임이기에 피규어의 품질을 논할 수 있는거죠. 제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것은 CMG의 경우 그만한 가격이면서 왜 미니어쳐 품질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훌륭한 품질의 모델이 나올텐데요. D&D를 배경으로 만들었던 체인 메일이라는 게임의 경우 가격은 개당 2불 정도로 정말 훌륭한 퀄리티였죠. 뭐 이런 게임이나 워해머, 워머신같은 본격 미니어쳐 게임까지 넘어가지 않더라도 나비아 드랩의 예만 봐도 위즈키즈나 WoTC(라고 쓰고 위즐키즐과 돈법사라고 읽는)의 미니어쳐 퀄리티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D&DM이 위즈키즈 게임들보다 약간 낫고, A&AM은 정말 미니어쳐 게임이라는 이름 붙이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룰도 모델도 테마를 전혀 못 살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2차대전사나 모르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지 모르겠지만 참기 어려울 수준이더군요. 저도 커넬님도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A&AM을 함께 접했던 입장에서 같은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네요. -
제가 예전에 발로 칠할수도 있다... 고 했더니 어떤분이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농담 아닙니다. 특히 베이스셋의 4호 전차의 워싱인지 웨더링인지 상품하자인지 알 수 없는 얼룩덜룩함은 자연의 섭리에 맡겨도 칠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으로 칠한다면 +스프레이 옵션에 물감 마르는 시간까지 해서 5~10분 정도면 그나마 상태가 좀 나은 레어급 탱크들은 칠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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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질문하신분도 당황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가 너무 뜨거워져서..
미니어쳐게임을 이제야 시작하려고 하는 저이지만 퀄리티가 맘에 안든다라든가 말하는것은 이해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게임이 맘에 안들면 어떤것이 맘에 안든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말함에 앞서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생각해보면 좋게좋게 얘기해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이번에 쓰론을 구입했는데 누군가가
'그게임 그지같은 게임이에요 콤포도 머같고 룰도 머같고 그딴거 사는사람은 바로 파시는게 나을듯해요.'
(뭐 이렇게 말했다는건 아니지만^^;;; 많이 오버해서 적은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문제가 된 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좋게좋게 게시판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
좋은거 좋다, 나쁜거 나쁘다가 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걸까요. 누가 욕을 한거나 허무맹랑한 중상모략을 한것도 아니고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놓은 것들 뿐인데요. 게다가 제가 보기엔 객관적인 평가들이군요. 2차대전 테마가 좋아서 시작하는거면 속는거라고, 솔직한 말로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전 제가 시작한달때 옆에서 뜯어말리는거 들을걸 그랬다고 무지 후회했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 재미란게 다르니까요. 마지막 판단은 자기가 하면 되는거고 후회도 자기가 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의 의견은 그저 참고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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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쁘고를 말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100원짜리, 저질, 발로그린다라는 말들은 그 게임을 즐기는 상대방을 기분나쁘게도 할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겁니다. 이런 단어가 객관적인 평가를 할 때 쓰여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좋고 나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문제될게 없다는 생각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쏘가리님이 열심히 답변해주신 (18:37:50 답변;;) 그런 설명이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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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떠나서,
A&AM의 유닛 도색은 정말 형편 없습니다. 탱크에 지문찍힌 일은 한두번이 아니고, 게다가 PAK38 일러스트-설명 오류사건은 변명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돈법사가 좀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
제가 무서워요...(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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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논쟁에 끼어든게 좀 조심스러워지지만 기왕 코멘트 달기 시작한김에..
뉴비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법입니다..
최초 처리님 말씀에서
'저는 둘다 해보았지만 A&AM의 허접한 탱크(100원짜리장난감처럼생김ㅡㅡ)를보고 겜을 팔아버렸다죠..'
라는 대목이 없었다면 과연 당그니님께서 저렇게 까칠한 대응을 하셨을지 의문입니다..
A&AM 정말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그겜은 허접, 100짜리, 저질' 이런식의 얘기를 하시는건
'너네는 그렇게 허접한 겜이나 하냐?' 라고 얘기하는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겜을 끌고와서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매직 하시는 분들이 유희왕 하는 사람에게 '그런 허접한 겜을 왜하냐?'라고 하는 식(일전에 약간 비스무리한 사례가 있었던걸로..)이죠..
솔직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로는 보이지 않네요..
뭐랄까 D&D 플레이어들은 A&AM플레이어들에 대해 우월의식이라도 있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머 A&AM라는 겜에 나름 호감을 갖고 접근을 하는 입장이라 완전 객관적일 수는 없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D&D는 관심도가 별로..)
둘다 접하지 못한 입장에서는 좀 거스기 하네요.. -_-; -
뭐.. 어것저것 떠나서.. 콜렉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같이 게임을 접할수 있는 유저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서울이면 일단은 두가지다 상관없을테고.. 지방이라면.. 같이하실분?(친구)이 있던가 더 좋은것은 기존에 활성화가 되어있는 모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시작하시는편이 좋을듯하네요.. 더불어 한말씀 추가드리자면.. 제품의 질은 차후 문제이고 일단 유저수나 활성화정도에서는 D&DM가 A&AM보다는 앞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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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댓글이 겁나 많길래...
뭔가 정보가 있나 해서 들어왔는데...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보드게임 한두번 하고 안하는 사람들이 보드게임이란걸 평가할때 위와 비슷한 반응이 나왔던거 같은데... -
왠지..
와 닿아서..
http://www.toonsoo.net/zeroboard/view.php?id=key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 -
한편으로는...
저나 커넬님이나(자꾸 한데 묶어서 죄송합니다만;) A&AM을 꽤나 깊게 즐겼단 사람이란 거죠. D&DM 유저의 우월의식이랑은 하등의 상관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D&DM도 구매하진 않았지만 해보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A&AM도 꽤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기에 완전히 정리하지는 않은 입장입니다. 다만 셋3 부터 비틀거리기 시작한 룰적 합리성과 셋1부터 흔적도 없었던 테마(게다가 2차대전이란 역사물)재현에 염증을 느끼고 더이상의 구매는 스톱한 상태이구요. 알지 못하면 비난도 하지 않죠. D&DM은 룰적 깊이를 모르기에 룰에 관해서는 코멘트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D&DM보다는 A&AM에 익숙한 입장에서 단언하건데, A&AM의 차량을 보고 장난감 미만이라는 평을 내리는 것은 전혀 이상한 반응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왜 까칠할 반응을 보여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뭐 D&DM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제가 자세하게 묘사해 놓았듯 딱 보면 그 느낌 들게 생겼습니다). 매직과 유희왕의 비교는 '룰'이라는 형이상학적인 문제인 만큼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같은 이유에서 A&AM의 룰은 아직도 마음에 드는 룰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다가 항상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자기가 맘에 들면 돈 주고 사서 꿋꿋하게 하면 되지(저처럼 말입니다) 왜 남의 평가를 그리들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지요. -
댓글이 많아서 들어와봤는데...
참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이렇게 게시판이 훈훈해질수도 있군요 ;;;
암비님의 링크만화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
p.s. 저도 댓글수에 하나 보태게 되는건 유감입니다 ^^; -
야마모토히로소쿠님께
서울근교에 계시고, 시간이 되시면 토요일 오전에 용산에 오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아무래도 CMG 특성상 직접 접해보시고 본인 취향에 맞다 싶으시면 투자하시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개개인마다 투자비용은 다르지만, 초기에 게임을 어느정도 즐기기 위해서는 초반투자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
제 개인적인 바램은 오셔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 -
이러나 저러나..
결국 똑같은 게임들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따지자면 결국 인종차별과 비슷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시선을 꼭 이야기 하고 싶다 하여도..
이왕이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봐주시고..
표현과 내용 전달에 신경을 써주시는것이..
온라인, 그리고 보드게이머들의 바람직한 행동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글을 쓰시는 분들 모두..
결국 CG 를 접해보신 분들이니..
자신이 즐기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 강한것이 특징이라는 것도 잘 아실 겁니다..
때문에 굳이 그 게임에 대한 글을 따라다니면서..
본인의 주관적인 시선에 따른 단점에 관한 글을 반복해서 적어놓으시는 행동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마치 사회 생활에서..
결국 본인이 싫어서 누군가에게서 떠나갔으면서..
나중에 그 사람을 따라다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툭하면 비방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A&AM 플레이어로서 한마디 더 하자면..
유독 A&AM 관련글만 따라다니면서 좋지않은 리플을 다는 분들이 계신데..
슬슬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드게임은 분명 거창하지 않으면서 수준높은 좋은 문화입니다..
그것도 감성적, 지적, 인간적으로 말이지요..
보드게임을 즐기는 본인들 스스로가..
보드게임 문화를 더럽히는 행동은 자제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보드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일단 A&AM 유져분들께 죄송하다고 해야겟군요..
하지만 보드게임도 그렇고 컴포넌트가 별루다 이런말을 할수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제가 A&AM를 안해본것도 아니구 그래도 레어라고 불리는 유닛들의 퀄리티를 보면 좀 너무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남겼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월의식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것 뿐이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겜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할리갈리나 카탄을 하는 사람을 보고 난 좀더 복잡하고 전략적인 겜을 즐긴다고 그런생각을 가지는 것은 아니듯 말이죠..
마지막으로 당그니님이 두 게임을 모두 해보셨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처음 보드게임을 접했을때 허접한 나무조각과 카드가 뭐 이렇게 비싸냐 했던게 생각납니다. 게임하다 보니 그 값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가격이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고요. 보드게임은 플레이어를 맞춰서 모으기가 힘들다는 문제로 사놓은게 짐만 되는 문제도 생기더군요. 퀄리티 얘기도 나오지만 CMG의 장점은 1명만 꼬시면 가끔이라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돈이 든다는 부분은 초기 자금은 보드게임에 비해서 확실히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스타터셋 1개로 버틴다면 그렇지 않겠죠. 개인적으로 할인행사와 밀봉 중고를 많이 샀지만 보드게임에 들어간 비용이 A&AM 비용보다는 적은거 같습니다. 문제는 솔직히 셋을 콜렉팅하면 정말로 대책이 안 서는거 같습니다. 콜렉팅이 아니라 플레이를 위해서라면 장기적으로는 타 보드게임과 비슷한 수준의 지출이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 글은 뭐라고 하기 그렇습니다만 'A&AM을 꽤나 깊게 즐겼단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부스터를 많이 뜯어서 유닛이 많다고 깊게 즐겼다고 하기는 그렇죠. 그리고 얼마전에 부스터와 유닛을 팔고 계시던데 다 팔아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A&AM 를 새로 시작해서 아니면 추가로 구입을 한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하는 분하고 거래를 할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가격에 거래를 해서 좋은 인상이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A&AM 스타터셋 구입하시려면 '사고팔기'란에서 keitetsu
님 검색하시면 연락처 있습니다. 스타터 미개봉 2개 남았다고 했는데 문의해보세요. -
뭔가 웃기는 내용이 지났지만.. 그냥 통과(아 코멘트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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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처리님께서 진짜 악의를 갖고 그런 표현을 하셨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어쩌다 뵙고 하니 솔직히 직접적으로 그렇게 거명하기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무심코 던진돌이 개구리에게는 치명적인게 될 수 있듯이
무심결에 던진 한마디가 해당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적지않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쯤은 표현을 조심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머 A&AM의 미니어쳐 퀄리티가 최악스럽다는 부분은 일단 참고해두도록 할께욤..
100원짜리 장난감이라.. ^^;; -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전 AAM이 나오자 마자 플레이를 했었고 적어도 게임에 대한 판단을 내릴만큼은 해봤다고 자부할수 있지요. 아마 국내 어지간한 벼락치기 플레이어들 보다는 몇배는 많은 게임을 해 봤을겁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미래는 없다였구요, 비싼 돈주고 산 것들은 미학적으로 형편없는 도료와 플라스틱 덩어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CMG에서 구매라는 것은 WotC 공식 리뷰에서도 밝혔듯 최강의 마법입니다(매직의 경우). 승리확률을 제일 높여주는 수단이죠(전 이점도 싫습니다. 룰 오버 룰이라고 하더군요).
전 AAM을 팔고 있지만, 접은것은 아니고(저 할것은 남았다 이겁니다), 다 판것도 아닙니다(팔게 남았단 소리지요). 추측하신대로 마저 팔아먹으려면 AAM의 장점을 과장광고하면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 가려운데라도 긁어주면 좋겠지요. 전 팔게 많이 남았고, 그게 팔렸으면 좋겠지만 제 솔직한 감상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감상에도 불구하고 하고싶다,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하시고 플레이를 하시면 되는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대체 왜 다른 사람 리뷰에 그리 민감해 하시며, 그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면 되지 또 남의 리뷰를 기어코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하시는지?
전 오히려 서로서로 단점 지우면서 아픈데 보듬어 주는 듯한 리뷰 일색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열함을 저열하지 못하다 하며 소비자의 권리조차 정당하게 말하지 못하는데서 무슨 감성적, 지적, 인간적인 문화가 탄생하는지?
남의 비판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쁜놈 취급해서야 감성적, 지적, 인간적이고 수준높은 문화임은 물건너간 것이지 싶습니다. 제가 생판 모르는 게임을 악의적 비방한 것도 아니고 WotC의 몰락을 노리며 음모를 꾸민것도 아닐진데 이건 왠 개그스러운 사태일까요(전 게다가 경제적 문제도 얽혀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건데, 자기가 즐겁게 즐길 게임이다 싶으시면 누가 뭐라 하든 구입해서 하면 되는겁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왜들 그리 소심하셔서 다들 칭찬만 하는 게임만 하려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전체주의도 아니고, 남의 감상을 배격하고 자신들과 같은 감상을 강요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감상을 밝혀 보시길. 제가 비판을 하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렇다면 옹호하는 글을 쓰셔서 불안해 하는 구매자 예비군도, 스스로도 납득시키는게 득이 되는 일이 아닐까요?
AAM을 전 꽤 재밌게 했었습니다. 지금도 룰은 좋은 룰이라 생각하고 있지요. 그러나 부스터의 남발로 휘청대기 시작한 룰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런 룰조차 받아들이고 즐겁게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름의 주관이 있으실텐데 왜 남의 시각을 그리 민감해 하시는지요?
그리고 또한, 미니어쳐 게임에서 '미니어쳐'도 중요하지만 '게임'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전 '게임'이 맘에 들기에 '미니어쳐'에 대한 저런 비관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시작했던 것이구요, 셋3에서 룰이 휘청대기 전까지 즐겁게 즐겼던 것이지요. 제 주변엔 '미니어쳐' '만' 중요하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꿋꿋하게 했었습니다. 즐거웠기에, 게임을 한것 자체에 후회는 없습니다만 과다구매를 후회했을 뿐이지요; 그래서 여분이 있는 모델이나, 앞으로 쓸것 같지 않은 모델들을 파는겁니다.
스스로 하시는 게임과 자신의 선택 주관에 자신감좀 가지시길. 그리고 제 마지막 떨이도 구매해 주시길. -
웃겨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
칭찬만 하고 비판은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데..
제가 뭔가 표현을 잘못한 모양이군요..
괜시리 끄적댄거 같습니다..
머 굳이 변명을 하자면 님께서 A&AM의 허접스런 미니어쳐에 대한 감상을 쓰신거라면
저같은 경우 님의 댓글에 대한 감상을 끄적거린거다 라고 생각해주심 될듯 하네요..;; -
머 저보다 입체냉각님을 향해서 하신 댓글일듯 하기도 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냥 댓글들에 대한 감상 비스무리하게 남기고 뜨렵니다..;; -
참고로 제가 AAM의 추가구매를 포기하게 되었을 때의 원인은...
50퍼센트가 원래 문제는 있는줄 알았지만 판이 거듭되도 그다지 나아지질 않는 밸런스(게다가 무지 조잡한 방법들로 땜빵질...)
40퍼센트가 앞으로도 이만큼의 돈을 계속 써야 한다는 생각(쩝... 저는 꽤 콤팩트 하게 모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셋2까지 모으고 나니 워해머 아미 하나 값이...)
7퍼센트는 예상과 달리 역사적 테마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WotC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염증(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보지!)
2퍼센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기에는 룰적으로도 금액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판단
나머지 1퍼센트에는 참 복합적인게 들어가 있는데... 아무튼 모델이 형편없는거야 이미 알던거라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나올때마다 프로포션이나 스케일이 제각각인건 불쾌하더군요.
아무튼 미니어쳐에 대한 불만은 제가 AAM 하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만두는 원인이 되지도 않았구요. 오히려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남의 입을 닫는다고 미니어쳐 품질이 향상되는게 아닐텐데요. -
으음....
이글 삭제해버릴까요... -
그냥 저때문에들 싸우시는 것 같아 보기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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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이 가장 리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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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A&AM는 좀 떨어집니다;; 단지 그것뿐이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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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에 빠지는건 누구나 피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토론이라는 것이 바람직하고 필요한것이긴 합니다만..
사실 인간이 하는 대화는 표현에 한계가 있어서..
자주 논점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타당성만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여..
서로가 진흙탕에 빠지는 듯한 말싸움으로 변질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선을 그어야 겠지요..
제가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쏘가리님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예전부터 본인이 쓰셨던 글을 혹시 기억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리플은 모두 다 유닛 품질이 심각하다..
돈주고 사기 아까운 수준이다.. 하는 내용들이였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전 이해를 해드렸었습니다..
왜냐하면..
쏘가리님은 게이머라기 보다는 WW2 테마 미니어처 콜랙터였기 때문이였습니다..
A&AM 에 관심을 가지신 결정적인 이유도 이 게임의 테마가 WW2 였기 때문이였지요..
(예전에 분명히 저에게 말씀해주셨던 부분입니다)
때문에..
"쏘가리님은 게임에 영향을 받을 정도로 유닛 퀄리티에 신경 쓰시는 분이시구나..
나는 결국 게임이 중요한거지 유닛 퀄리티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쏘가리님은 그렇지 않으신 분이군.."
하는 생각을 했었고 그건 본인의 취향 차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했었습니다..
게다가..
불만이란 주위 사람들이 듣기 좋은 유쾌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쏘가리님은 항상 모임 분들에게 입버릇처럼..
유닛의 퀄리티가 영 맘에 안든다.. 수준이 최악이다라는 불만을 자주 하시곤 했었지요..
즉, 다른 분들은 유닛 퀄리티에 불만이 없는 분들이셨습니다만..
(아마도 포르코님은 약간 있으셨던것 같지만 게임 자체에 영향을 가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유독 쏘가리님만 심하게 불만을 말씀 하셨었고..
불만은 결코 모임의 분위기를 좋게 하는 요소가 아닙니다만..
그것마저도 취향의 문제려니.. 하고 역시 이해하고 아무말씀 안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쏘가리님 글들은 그 내용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A&AM 룰의 수준까지 최악이라는 내용을 담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쏘가리님의 긴 리플들을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결국 이건 본인이 주장 하시는 "정당한 평가"가 아니라..
"감정에 가까운 글"이라 느꼈습니다..
때문에 그 부분을 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쏘가리님 본인은 A&AM 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만..
최소한 국내에서 가장 A&AM 에 관하여 잘 알고 있는 제가 정확하게 한말씀 드리자면..
"쏘가리님은 A&AM 을 잘 아시는 수준이 아니십니다"
본인 스스로 가지신 생각일련지, 아니면 자신감일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쏘가리님은 예전 A&AM 초기 맴버들 중에서도 승률이 낮은 분이셨고..
게임의 정확한 파악도 못하고 계셨던 분들중에 한분이셨습니다..
실력이 게임을 잘 아는것과 상관이 있냐고 분명 말씀 하시겠지요..
당연히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한두판 해본 플레이어와, 수십 수백 수천번 해본 플레이어와 차이는 엄청납니다..
실력이란 하면 할수록 결국 아주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법..
게다가 겨우 두번째 셋 까지만 즐기고 끝내셨던 분이..
그 CG 를 잘 아신다고 말씀 하시는견..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큰 과장입니다..
두번째..
때문에 쏘가리님의 글들은..
결국 정당한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 내용도 상황에 따라 바뀌기에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아래의 두 리플에는 룰은 본인도 좋아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매직과 유희왕의 비교는 '룰'이라는 형이상학적인 문제인 만큼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같은 이유에서 A&AM의 룰은 아직도 마음에 드는 룰입니다)."
"AM을 전 꽤 재밌게 했었습니다. 지금도 룰은 좋은 룰이라 생각하고 있지요.
그러나 부스터의 남발로 휘청대기 시작한 룰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리플들에서는 룰, 퀄리티 모두 평가절하하고 계십니다..
"AAM은 초반에 CMG의 한계를 극복했나 해서 열심히 했었는데 제일 단시간만에
CMG의 단점을 바닥까지 드러낸 게임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기에 비추입니다."
"다만 셋3 부터 비틀거리기 시작한 룰적 합리성과 셋1부터 흔적도 없었던 테마(게다가 2차대전이란 역사물)재현에
염증을 느끼고 더이상의 구매는 스톱한 상태이구요. 알지 못하면 비난도 하지 않죠."
"D&DM이 위즈키즈 게임들보다 약간 낫고, A&AM은 정말 미니어쳐 게임이라는 이름 붙이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룰도 모델도 테마를 전혀 못 살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2차대전사나 모르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지 모르겠지만 참기 어려울 수준이더군요."
이렇게 리플마다 틀린 내용을 보여주시니..
본인이 말씀 하시는 정당한 평가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세번째..
내가 어떤 글을 쓰건 그건 내 자유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정말로 객관적으로 논리적인 글 정도에나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쏘가리님은 평소에는 글 자체를 잘 안올리시는 분이신데..
유독 A&AM 이야기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단점에 대한 리플을 써놓으십니다..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그것은 결국 감정적인 부분이 크시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만..
하지만 진정한 이유는..
본인만이 알고 계실것이니 굳이 여쭈어 보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본인이 왜 A&AM 글에만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건지..
한번 찬찬히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와같은 사실들로 정리하여..
A&AM 을 지금 즐기고 계신분들보다 알지 못하는분이..
유독 A&AM 관련 글만 따라다니면서..
내용의 진의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에 관한 글만을 계속 올리시는것이..
과연 좋은 평가글일련지요..
아닙니다..
이건 그저 악플이 될 뿐이며..
그 악플에 반응하는 분들에게..
"맘껏 이야기할 자유도 없느냐" "게임에 대한 의견 표시일 뿐이다" 라는 말씀은 핑계만 될 뿐입니다..
이제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AM 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만..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다 하여도..
무관심이 차다리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래도 쏘가리님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는 좋은 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쏘가리님의 글 마지막 마다..
A&AM 플레이어들은 왜들 그리 소심하시냐는지..
자신감을 가지시라는지 등의 심한 말씀들이 있으신데..
지금 A&AM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즐기고 있는 게임과 선택과 주관에 자신감이 있으십니다..
아니 다른 CG 플레이어들도..
모두 자신이 선택한 게임에 주관과 자신감이 있으십니다..
그러하니 절대 그런 예의없는 말씀은 다시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부디..
제 글을 찬찬히 잘 읽어 주시어..
군더더기 없이 논점을 정확하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요즘 일들이..
나중에는 그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
ㅎㅎ 재미있네요...저두 2가지 모두 해보긴 했지만 제느낌은 한가지였습니다. 환타지 랑 현대전 이군. 제 취향이 현대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별루 안했는데요. 한마디 하지만 그냥 취향에 맞는걸 하세요. 어짜피 제작사두 같고 게임성두 비슷합니다. 비용두 거이 같구...
근데....논쟁이 있는곳엔 어떤분은 항상 있군요..ㅎㅎ -
설마 그 어떤분이 저는 아니죠?
혹시나 나도 모르게 논쟁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ㅜㅡ -
죄송하지만 로이엔탈님 같은...(매너가 없으시단 말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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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님은 아님니다...ㅎㅎ (닉 잠시 바꾼걸 안바꾸서리..마른마재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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