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주식의 수는 최대3장으로 같구요..

대신 언제든지 자신의 주식을 팔수는 있습니다..

큰차이는 아닐수도있지만..

결정적 순간에 턴에 의한 메이져 마이너주주의 조작이 가능하다는점?

제가 많이 당해서 질문드립니다..

기본룰에서도 그렇지만...

저는 주로 4인or5인플을 하는데 어떤 주식을 사야될지 감이 안오게됩니다.

다른사람의 주식수를 세는것도 어느순간이되면 아 많이 가지고있구나..

라는 생각만 남게되니...난감하네요..

합병타일을 가지고있어도 어느쪽으로 합병을 하고 합병된 주식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팔거나 바꾸거나 해야하는데...

제가 한 결정은 매번 친구들이 똥수라고 놀립니다 ㅠㅠ..

어떤식으로 하면 똥수라는 말을 안들을 수 있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자꾸 얼간이다 하수다 못한다라는 말을 들으니깐

한번 된통 갚아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