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건 한판 해봐야죠 =_=;a

가장 중요한게 추리인데 그걸 마피아처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군요~ 뭔가 추리할수 있는 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의 구성을 클루의 그것을 따라갔는데 추리를 한 근거가 조금 문제입니다.
첫번째로 추리를 할때 질문에 답을 하라인데 그게 직설적인 질문이 어디까지 통용되는지 문제입니다. 가령 현재 너의 양옆의 사람중 한명이 당신의 마니또냐고 묻는다던지? 뭐 답은 예/아니요 라고 할것 같기는 하지만(또한 두문제를 묻는다면 거짓말이 가능하다고 하다면 전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겠지요)
단순히 마피아 같은 방법의 추리는 누구의 언론플레이냐에 따른 강약이 있고 마피아를 잡는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니또를 찾아야 하는 공통되지않은 부분에 대한 각자의 추리는 그냥 어수선해질뿐 화제가 집중되지 않을듯합니다.
두번째 한번쉬기는 자신은 스스로 들어갈것 같지는 않구 다른 말을 Back 시킬때 쓸 것 같긴한데 확실한 표현이 없는 것 같습니다.
3번째 플레이 순서를 정확하게 기술하는 부분이 필요할 듯 하네요 예를 들면 자신의 차례가 오면 주사위를 굴리고 말을 움직이고 카드 플레이를 한다던가 패스를 한다던가 질문을 한다던가 끝이 나면 오른쪽플레이이어가 턴을 물려받는다는 등의 표현이 없습니다. 마피아 게임의 경우는 각각의 턴의 개념이지 한사람의 플레이어의 턴의 개념이 아닌고로 정확한 표현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네번째 자신의 마니또를 알게 되었다손 치더라도 자신을 뽑은사람이 거짓말 혹은 실수를 알수 없다는 겁니다. (제작자께서는 친구와 하기때문에 의도적인 거짓말을 배제 하셨으리라 믿습니다만) 마니또인데 아닌척 혹은 아닌데 맞는척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색깔 카드를 가지고 있는다는등- 룰 상에 명시 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5 나머지 부분은 게임을 하면서 보완하면 될 듯 싶네요..

한번 훑어보고 쓴글이니 틀린부분이나 몰이해에 의한 잘못된 실수도 다량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