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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푸코의 next gam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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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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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를 오늘만 5번은 돌린것 같군요ㅋ
이제 슬슬 다들 전략도 잡혀가기 때문에 다음에 대한 준비도
하고자 합니다.
다음 게임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아직 전략만 해봐서 블러핑이나 이런건 어떨지 모르겠군요ㅋ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는 어떤가요?
보드게임 긱에 보니까 1위 2위를 하는 터라
기대에 저버리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게임오브쓰론도 재미있어 보이긴 하고...
이제 슬슬 다들 전략도 잡혀가기 때문에 다음에 대한 준비도
하고자 합니다.
다음 게임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아직 전략만 해봐서 블러핑이나 이런건 어떨지 모르겠군요ㅋ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는 어떤가요?
보드게임 긱에 보니까 1위 2위를 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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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의 세계로 넘어오실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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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에서 10위권 밖으로 넘어갔다고는 하지만, 아직 안해보셨다면, 플로리코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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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의 세계로 넘어오실 순간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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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유는 훌륭한 게임임에는 틀림없고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위의 게임이 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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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를 다들 강추하시니~
그럼 한글판과 영문판 중에는 어떤 것이 더 나을가요?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세요~~ -
영어랑 친하고 뽀대를 원하신다면 영문판..
그외의 경우라면 한글판..
(개인적으로 굳이 비싼 영문판보다는 값싸고 편안한 한글판으로~) -
한글판 중고거래하시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구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플레이용이라면 한글판이 편하죠. 물론 보드판이 휜다던지 종이돈이 달력이라던지등의 단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성능비로 커버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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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그리드도 괜찬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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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문판을 훨씬더 많이 추천하고 싶네요..
보드와 타일의 색감도 훨씬 따뜻하고 결정적으로 코인으로 된 돈이
게임을 하기에 훨씬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지도는 아무래도 영문으로 표기된게
보기가 좋더군요.
현황판은 자료실 같은데서 좀 뽀대나는 버전으로 핸매하시면
몰입도가 훨씬더 올라갑니다. -
일단 플레이용이니까 한글판으로 하나 장만해 두어야 겠습니다ㅎㅎ 영문판은 그 이후로 소장가치를 느낄때 사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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