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1.일단 풀이미지 한글화자료는 그냥 A4로 인쇄해서
프로텍터 안에 넣습니다. 풀이미지기 때문에 그냥 넣어도
붙인것처럼 잘 움직이지도 않고 혹시나 한글이 이해가 안될때면
쉽게 빼서 볼수 있어서 이방법을 선호합니다.

2. 혹시나 일부분 한글화 (이미지는 없고 글자만 있는경우) 이경우에는 재접착풀로 카드에 붙이거나 (반드시 재접착풀로...그래야 땟다 붙였다가 쉬워서요.) 아니면 아예 라벨지에 출력해서 프로텍터 위에 덮어서 붙입니다.

저는 이 2가지 방법으로 주로 합니다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잉크가 아까워서 풀이미지 한글화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저 글자만 출력해서 카드에 붙이는 쪽을 택하죠.

카드에 붙일 때는 3M 스카치 매직 테이프를 애용합니다. 투명하지 않고 우윳빛인 것 있잖아요. 뗐다 붙였다 하기 쉬운 거요. 그걸로 카드에 잘 붙인 후 프로텍터를 씌웁니다.

재접착풀이 그 매직테이프에 사용되는 풀입니당~ ^^

물론 실수로라도 왕창 바르면... ㅡㅡ; 일반풀의 성능을 보여버립니다만... ㅡㅡ;;


저도 위 두분과 같은 방법을 선호합니다.

저도 윗분들이 사용하시는 2가지 방법을 같이 사용합니다

저도 재접착풀로 살~짝 붙인 후 프로텍터를 사용합니다.

단 영원히 소장할 게임은 라벨지로 발라버릴때도 있습니다. ㅡㅡ;

저는 풀버전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한글해석이 애매하다면 다시 봐야하는데
뜯어서보기그래서요
플텍에 겹쳐서 넣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게다가 부분 한글화를 하다보면 카드덱이 한쪽이 높아져서 쌓아놓으면 균형이 안맞기도하구요

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글이 피라미드 형태로 이쁘게 나왔네요 :)

저는 플텍에 종이껴서;; 5분안에 100장을 할수있는 편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