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mtgames.com/c-2-card-driven-games.aspx

에서 구할 수 있는 걸 구하시면 될듯 한데요..

path of glory가 원래는 나름 대표적인 게임이었는데..
역시 난이도는 TS가 제일 쉬운 듯 합니다. :)

GMT 카드 드리븐이라면 제가 돌리고 있는 게임으로 패스 오브 글로리, 바바롯사 투 베를린, 윌더니스워 트와일라잇 스트러글 정도가 되겠네요 윌더니스워는 현재 절판 상태라 구하기가 쉽지 않으실듯 하구요 지금 구할 수 있는건 패스나 바바롯사 정도겠네요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난이도면에선 패스나 바바롯사가 제일 어렵지만 그만큼 깊은 재미가 있구요 윌더니스워는 난이도는 좀 낮으면서도 재미는 앞에 두 게임 못지 않습니다. 한니발과도 시스템이 유사한점이 꽤 많죠 아시겠지만 TS의 장점은 난이도가 낮아서 같이 돌릴만한 사람구하기가 그나마 제일 용이하다는게 최대 장점인듯 합니다.
제가 운영중인 카페에 오시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http://cafe.empas.com/ww2btb

GMT 게임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국내에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국내에는 일부 쇼핑몰에서 팔긴합니다만 극히 일부구요 주로 해외구매를 통하는 편입니다.

재밌게 돌리고 싶은 게임은 있는데 한글화가 안되어 허덕이는 중입니다 ㅜㅜ 몽칼름님덕에 월더니스워에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구요. 현재 품절이지만 리프린트 프리오더를 해볼까라는 생각도..(1년후에나 받을지 모르겠지만요.. 현재 1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