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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언덕 위 집의 배신자 같은 게임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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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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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섬
언덕 위 집의 배신자 같이 누가 범인같은건지 모르는 게임 없을까요?
언덕 위 집의 배신자를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한글화 할 자신이 없어서....
이런 게임의 단점이 범인이 아닌 사람은 재미가 떨어지지만...
이런 류 게임 추천좀요
*카멜롯은 해봤습니다
언덕 위 집의 배신자를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한글화 할 자신이 없어서....
이런 게임의 단점이 범인이 아닌 사람은 재미가 떨어지지만...
이런 류 게임 추천좀요
*카멜롯은 해봤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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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의늑대,뱅...
간단한거밖에 몰라서요...하지만 그런 식의 추리라면 이 두개가 재미있어요. -
둘다 인원의 압박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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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미스테리??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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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심리게임을 하시고 싶어하는듯한데.. 적은 인원의 게임은 별로 없는듯.. 그냥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의 게임이라면 인코그니토, 악마성의마차 이런 류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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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의 그림자 어떤가요>???
협동게임인데 다같이 퀘스트를 깨면서 웃고 즐기는사이에....
배신자의 음모가 짜여지는 게임,,,,정말 장난안하고 진지하게 하면 이보다 더 재밌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것 같아요;ㅎㅎ -
카멜롯은 있었는데 방출했습니다... 수도원의 미스테리는 보드게임방에서 배울려고 했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고.... 알바도 생각보다 재미없다고 해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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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그니토와 악마성의 마차도 인원의 압박이 ㄷㄷ;; 이런류의 게임은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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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이.... 한글판도 있고.. 짱인데.. 우째 암도 추천을 안하셨네.^^ 누가 부관일지 정말 헛갈리는 그 상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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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젤 첫 댓글에 ...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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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는 배신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게 아니라
배신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 모르는 거죠.
'언덕 위...'는 오히려 '스코틀랜드 야드'와 진행이 흡사합니다.
뱅은 악마성의 마차와 비슷한 면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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