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룰은 대충 숙지하고 있는것 같은데

경매부분이 영 루즈하네요.

4인이 게임을 하는 경우

1 - 다리
2 - 다리
3 - 파라솔
4 - 돌연변이

이렇게 4개워 유전자 카드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경매를 시작하면

선부터 자신이 갖고 싶은 유전자에 경매마커를 놓습니다(대부분0에 놓더군요)

그럼 그뒤로는 대부분 점수 깍이는걸 싫어해서 나머지 다른 사람들이 마커를 놓지 않은 빈 유전자의 0점에 마커를 놓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도 점수를 깍이지 않고 유전자카드를 가져가게 되더군요.

좀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4인플에서 유전자카드를 3개로 줄여봤는데요.

마찬가지로 선부터 순서대로 3명은 각유전자에 0으로 입찰을 하고

마지막 플레이어가 셋중에 한명을 집어서 경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경매룰을 적용하고 있는데 , 너무 루즈해서요.

뭔가 에러플이 있는게 아닐까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