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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반지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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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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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전'이란 수비자가 성채가 있는 지역에서 포위전을 하지 않고 처음에만 주사위 '6'으로 공격당하고 그 다음부터는 5나 6으로도 공격당하는 것을 말하죠?
2. 1번이 맞다면 수비자는 성채를 공격 당할 때, 야전이나 포위전을 선택할 수 있죠?
3. 만약 성채가 있는 곳의 수비자의 수가 10명 이라고 합시다. 공격당할 때, 수비자가 10명의 군대 중에서 5명의 군대를 빼기 싫어서(포위전의 인원수는 5명) 야전을 했습니다. 수비자의 군대가 많이 죽어서 5명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비자는 바로 포위전을 선택 할 수 있습니까?(수비자의 군대가 많이 죽어서 포위전의 최대 인원수 안에 들기 때문에)
4. 마을도 점령마크를 놓아야 하나요?
5. 점령한 상대방의 마을,도시 그리고 성채에서 자신의 군대를 소집할 수 있나요?
2. 1번이 맞다면 수비자는 성채를 공격 당할 때, 야전이나 포위전을 선택할 수 있죠?
3. 만약 성채가 있는 곳의 수비자의 수가 10명 이라고 합시다. 공격당할 때, 수비자가 10명의 군대 중에서 5명의 군대를 빼기 싫어서(포위전의 인원수는 5명) 야전을 했습니다. 수비자의 군대가 많이 죽어서 5명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수비자는 바로 포위전을 선택 할 수 있습니까?(수비자의 군대가 많이 죽어서 포위전의 최대 인원수 안에 들기 때문에)
4. 마을도 점령마크를 놓아야 하나요?
5. 점령한 상대방의 마을,도시 그리고 성채에서 자신의 군대를 소집할 수 있나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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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몰라서 말씀드리기가 모하지만 그게 '야전' 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 룰은 맞습니다.
2. 네 둘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3. 후퇴하면서 포위전이 가능합니다. 즉 1라운드만 하고서 후퇴 여부에서 수비자가 후퇴를 하면서 성체 입성이 가능합니다.
4.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5. 자신의 군대는 자신의 나라에서만 소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 다~ -
1. 야전이란 일반적인 전투를 말합니다. 5나 6으로 공격자, 수비자 모두 데미지를 받습니다.
2. 성채가 있는 지역에서 전투가 일어날 경우, 수비자는 성으로의 퇴각을 전투 시작시 선언할 수 있고, 그럴 경우 전투는 끝납니다.
3. 매라운드 사상자 처리후 퇴각 결정시 성으로 퇴각하면 됩니다.
4. 놓아야 합니다. 마을은 병력을 소집할 수 있는 거점이기 때문이지요.
5. 할 수 없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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