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보드게임을 다시 살 자격이나 잇는지 모르겟습니다 ㅎㅎ

고2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다다에서 산 보드게임만 포인트몰 가보니 27만원

치를 구매하엿네요...하지만 지금 제게잇는건 a&am와 모이터러 뿐이네요..

이런 제가 보드게임을 다시 구매하려합니다...

학생신분인지라 쉽게 쉽게 지를수가 없네요 ㅎㅎ 하지만 날도 날인지라(다음주 주말...)^^

다시 한번 사보려고합니다 ㅎㅎ

그런데 또 사는데도 난관에 부딪치고 말앗네요 ㅎ

와우부터 에이지오브스팀 푸코 케일러스 보난자 네이벌배틀 a&a 등등 여러 가지를 해보니 이제 대충 보는눈도 생긴거 같구요

아 이게임은 이런 특성이 잇구나라고 느끼기도하구요

예전같으면 돈을 모아서 두개 다사겟지만 지금은 여름을 지난뒤라

총알(총알이라할 자격은 없습니다)도 총알인지라...

쿠바와 파워그리드 두개 사이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고잇습니다.

줄곧해서 쏟아지는 파워그리드의 색다른 맵을보니....또 미치고

다다에서 오픈 토너먼트까지 진행하시고 또 여러 리뷰가 올라오는걸보고

올 겨울부터 사려고햇던 쿠바도 영 포기할수가 없고

물론 전 두 게임다 플레이를해본적이없습니다. 어딧 대여할수잇는곳도

없고 말이죠 그런곳이잇다면 좋을텐데...

플레이를 해봣다면 같이하는 친구들이랑 의견도 나눌수잇을텐데요

전 쿠바는 어떤 재미가잇고 파워그리드는 어떤 재미가 잇는지 모릅니다

어떤 재미가 잇으며 왜 이게임을 추천하시는지 간단한 댓글로 저를 살려주세요 ㅎㅎ



p.s 파워그리드의 재미는 보드게임긱의 랭킹이 증명하는거같습니다...ㅠㅜ

푸코와 쿠바는 어떤점에서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