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텍터 해도 됩니다.
2.사이즈는 모르겠으나 틀사이에 캐릭터카드를 넣으면 그 다음부터 만질 일이 없기 때문에 플텍 할 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3. 한글화 할 필요없습니다. 중학교수준의 영어단어만 알고 계셔도 충분합니다. 텍스트가 적고, 매뉴얼만 한글로 가지고 계시면 게임중에도 그것때문에 막히는 일은 없더군요.

2.플텍을 숫자 카드에 넣으시려는 것 같네요.

아 그러고보니 캐릭터카드랑 전투카드랑 사이즈가 다르려나요...그냥 프로텍터 안하는게 나을듯하네요 -_-

저도 막~ 구입해서 확인해보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확인하고 검색한 결과로 말씀드리자면..

캐릭터 카드랑 전투카드랑 당연 사이즈 틀리고요..

캐릭터 카드는 액자틀에 넣는 것인데.. 재질이 두꺼워서 플텍은 필요 없으시고 액자틀 여분도 충분해서 한글화 할 경우 그냥 앞쪽 여유부분에 함께 끼워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기존 카드는 놔두고 두꺼운 종이에 앞뒤 한글화 카드를 붙여서 이용해도 충분할듯 싶네요.. ^^

전투카드는 정확히 70119 이네요.. 사이즈가
인터XX 사이트에 72125 플텍이 있습니다.
그게 맞는다고 하네요..

저도 한글화는 필요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함께 하는 사람이 약간 어려워하네요.. 접근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결코 어려운 영어는 아닌데..
그냥 읽어보기 싫다는 정도?.. 몇판 돌리다보면 전혀 필요 없을 것도 같습니다만... 처음이 문제겠죠..
저도 고민중...

roadrunner님 추가답변 감사합니다~ 구매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