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신카드를 통해 한명일때도 뺏어올수 있습니다. 그때 빼앗긴 사람은 바로 캐릭터 덱에서 한장을 뽑아서 새 파티를 구성합니다.

2. 레인져의 능력은 '그 플레이어가 새장소를 열기'를 선택했을시에 쓸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먼저 새장소 열기하게 되면 이 능력은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게 되는거죠 ㅎ

3. 저도 이게 좀 의아한 부분인데요 '라이벌인 경우엔 반드시 인터액션 페이즈에 전투를 신청해야한다'라고 되어있는데 '캐릭터의 수에 차이가 있으면 전투를 걸수 없다'라고 되어있으니 아마 사람수가 차이나면 전투를 신청할 수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투를 해야한다'가 아니라 '전투를 신청해야한다'였으니까요 흠.. 그렇지 않을까요 ; ㅅ;

4. 저도 이것을 플레이 할때 좀 헷갈렸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액션은 전투자체를 피한다기 보다는 플레이어가 하는 행동, 즉 카드를 쓴다거나 어디로 이동한다거나 하는 것을 막는 카드들, 카드를 취소한다 혹은 잘못된 길 같은 카드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그렇게 플레이 했었죠 ㅎ

-그렇게도 해석되려나요? 전 Can be used를 사용 될 수도있다 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캐릭터가 참여하지 않은 전투에도 쓸수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ㅠ

- 제플린 항해의 경우엔 말씀하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만 다만 한가지 생각해봐야할 경우엔 이때 깔리는 인카운터는 공개해야할까요 아님 비공개일까요?;

역시 에델바이스님이 답변 달아주셨군요. 답변이 안달리나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저도 사용 시기는 알겠는데, 새장소 연사람은 그 장소에 대해 바로 인카운터 판정을 해야하잖아요? 그럼 레인져 능력은 장소 열어놓고 인카운터 카드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안들어간다고 선언할 수 있나 하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아마도 신청 못하는 쪽이 무난할 듯 하네요.

-제가 한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제 말도 결국은 에델바이스님이랑 같은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마주치지 않았으니 비공개가 맞을것 같습니다

3. 인원수가 차이나도 라이벌 조직이면 강제 전투합니다.

4. 턴을 즉시 끝내는 효과들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