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같은 경우 2월 한글화 발매라고 알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어떨까하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이분이 소개해주실겁니다.

딴소리하러 들어왔다가 덤탱이썼네요...

팬데믹은 2월한글화 예정이고 미션깨는 느낌은 없습니다. 단지 세계를 구하는 사명감이 있겠죠.
반지의제왕의 경우 타일등을 뽑으며 각 지역의 임무를 완수하는 류로 진행되는데요. 반지의제왕 원작 소설 혹은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몰입도도좋고 재밌을듯합니다

아캄호러의 경우가 미션깨듯 하는것에 가장가깝습니다. 각장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최종적인 목표를 이뤄나가는것이구요.
스페이스얼럿도 우주선에서 겪는 여러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협력방식입니다.

근데 일단 당장 살만한건 반지의제왕(협력)이구요.
아캄호러의 경우 한글화의 압박이...게다가 현재 품절 (조만간들어온다네요)
팬데믹도 2월경한글판출시예정
스페이스얼럿은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조차못들었구요. 특이하게 음성을 들으며 하는데 아무래도 영어로 쏼라쏼라하면 오 싯 뎀잇 되겠죠....그리어렵진않지만 저처럼 영어듣기하면 귀파는사람에겐 좀 몰입도가 떨어질것같네요~

전 반지의제왕(협력)질럿습니다 후후후 그리고확장팩인 친구와적은... 루x콘에서 만행에판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