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안되는걸로 저는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야 밸런스가 맞더라구요...
2. 휴식을 취한다는건 라운드를 끝내는 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식을 취하면 탐험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면 다음턴에 +가 주어지고 휴식을 취하지 않고 그자리에 있으면서 탐험을 할 수는 있겠죠...^^

미사님 // 감사합니다^^

1. 물론 플레이어들끼리 세부적인 룰을 정해놓고 할수도있지만 저는 싸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카드가 둘이나 차이가 나면 스피드도 뒤쳐지는게 당연하거든요. 자연스럽게 늦게 오는 턴을 이용해서 다른 지역으로 피해갈 수 있죠.(이래서 저랑 플레이하는 친구중에는 스피드보다 파워로 무장해서 쫓아가서 잡죠. 저도 그러고요(;;).)
2. 휴식을 취한다기보다는 RPG에서 흔히 하는 '캠핑'이라고 보는게 맞을거예요. 탐험은 맵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데 리쿠르트는 (예를 들어)'선술집' 한군데에서만 할 수 있다고 보면, 이동페이즈에 캠핑을 선택한 후 턴을 종료하는게 아니라 인터액션과 탐험을 하고, 리쿠르트 이외의 보상을 받고 턴을 종료하는게 맞지않을까요.

1. 적대 세력이면 파티원 차이 무시하고 강제 전투합니다.

2. 휴식하면 그 턴은 끝이 아니며 탐험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휴식의 +2 전투/속력 보너스는 다음 턴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캠핑'은 2번째 턴부터입니다.

1. 라이벌 조직이더라도 파티원 수가 2명이상 차이나면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2. 휴식을 하고 나서, 인터액션 페이즈 때... 그 지역에서 쫓겨 나지만 않는다면 탐험을 할 수 있습니다.

Dresden , 쇼민 님 //두분답변 감사드립니다 제생각에는 싸우는게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