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orturer 말하시는거 아닌가요;
만을 그게 맞으시다면, 2원낮은 가격의 카드를 고르는것은
'카드를 제거한 플레이어' 가 직접 선택하는것이지, 'torturer'
를 사용한 플레이어가 선택해주는게 아닙니다.

3. 업그레이드는 1원할인의 기능이 없구요, 단지 제거한 카드
보다 '정확히 1원높은' 카드를 가져오는 기능만 있습니다.
모든카드가 1 싸지는건 bridge카드죠

5.예. 카드설명에 '제거해야한다' 가아닌, '제거할수있다'
라고 나와있을겁니다.

1. 네. 맞습니다.
하지만 동화를 리모델하거나 업그레이드 해도
원래 0원짜리로 계산합니다.

2. 사보티어.
공격자가 주는 게 아니고,
피공격자가 골라서 가져가는 겁니다.

3. 말씀하신 것 중에 혼동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1 구입, +1 할인은 교량(Bridge)입니다.

카드 자체로 2원 할인으로 생각하시면 나중에 여러 번 구입을 할 때 혼동이 옵니다.

+1 할인은 내 손의 돈의 총합에 +1이고,
(내 손, 내 덱, 상대편 덱을 포함한)
모든 카드 비용이 1씩 싸지는 것은 할인과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룰북 뒷편의 예를 들어서,
마을(+1 카드, +2 액션)과 교량(+1 구입, +1 할인)을 사용하고, 작업장을 사용하면
작업장으로 공작령(원래 5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있는 3원으로 은(원래 3원)과 사유지(원래 2원)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량이 2원 할인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헷갈립니다.

4. 없으면 안 줍니다.
예를 들어, 2원짜리 덱은 사유지밖에 없는데
사기꾼으로 공격해서 상대편의 덱에서 사유지가 나오면
사유지밖에 줄 수 없습니다.
만약 사유지가 다 떨어졌는데
상대편 덱에서 사유지가 나오면 그 사유지 카드를 제거만 하고
아무 카드도 주지 않습니다.

5. 네. 제거를 "할 수 있다."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량이였네요
마을(+1 카드, +2 액션)과 교량(+1 구입, +1 할인)을 사용하고, 작업장을 사용하면
작업장으로 공작령(원래 5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있는 3원으로 은(원래 3원)과 사유지(원래 2원)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1원더 싸지는 효과때문에 공작령 가져오는건 알겠습니다.
그리고 구입턴에 3원이 있고. 역시 1원 싸지는 효과때문에3원내고 4원짜리로 가져올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되죠.

룰북에 있는 것은
교량에 +1 구입이 있기 때문에
모든 카드가 1원씩 싸지는 것이
2번 구입을 할 때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원으로 4원짜리 1장을 가져오는 것보다
3원, 2 Buy로 3원짜리 1장, 2원짜리 1장을 가져오면
총 5원어치를 가져온 것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