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과 후기 게시판에 보면
두게임 비교 리뷰가 있습니다
그거 참고 하시면 될거같네요^^

리뷰는 잘 읽어봤는데..

그래도 마음을 못정하겠네요 ^^;

저 개인적 으론 "티켓 투 라이드"와 "트룬 앤 탁시스"는 느낌이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
전 두게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두 게임을 연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이질문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역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모두 다른 모양입니다...^^
"트룬" 간단하고 좋은 게임입니다. 저에겐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티켓" 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하려고 하는 거라면 한번 플레이 해 본 후에 구하시기를 권해 드릴께요.. 사람에 따라선 비슷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제겐 너무나 다른 느낌의 게임이라서 말입니다.

저도 두 게임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서로 다른 게임 아닌가요? ㅎ

느낌이 틀리죠..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느낌이 같다고 한다면, 나란히 올해의 게임상에 수상되지 않았을 겁니다

완전히 다른느낌입니다. Thurn 이 약간 더 무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