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동순간에 바꿀 수 있습니다.
2.여러개 소유할 수 있습니다.
3.불가능합니다.

전략이나 팁은 다른분이^-^

↑ 위 답이 맞아요..

전략이나 팁은 다른분이..(2)


라고 하기엔 너무하는거 같아서 허접하나마 간단하게..

1. 국가말들이 인베스터 들어가는 타이밍을 파악해서 최적의 채권구매타이밍을 잡는다(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은..;;)

2. 국가소유는 가급적 인접국가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오스트리아+러시아, 영국+독일, 이탈리아+프랑스 등등)

3. 채권구매를 현재 소유국가의 지배권을 강화할 것인지 공격적으로 타플레이어의 국가를 강탈해올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타 플레이어의 국가를 강탈해올때는
그 국가와 내가 현재 가진 국가와의 시너지-좀전의 컴비네이션과 관련,
또는 tax에 들어가기 직전인 국가로 tax보너스 상승이 기대되는 국가
또는 곧 인베스터에 들어갈 예정인 국가

정도가 참고사항 되겠습니다.


이나라 저나라 여러국가의 채권을 자잘하게 나눠갖는것보다

한개국가를 타 플레이어보다 확실한 우위에 서게 갖고(A국가), 그 국가를 보조할 국가 하나(B국가)를 근소한 차이로 지배하는게 베스트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A국가로는 국력을 마구 키워서 달리고, 그동안 들어오는 견제는 B국가로 몸빵을 시키는게 일반적인 기본전략인걸로 압니다.
(ex. 오스트리아로 독일과 이탈리아 몸빵하면서 러시아는 발칸반도와 스칸디나비아반도 진출해서 1등국가 되기 프로젝트..)

ehalsh1,로이엔탈// 두분 모두 만족도 높은 답변 무척 감사드립니다 ㅎ
하룻밤 사이에 좋은 답변 주시네요 ㅋ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