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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부모님 몰래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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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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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닭 뜯어 먹는 소린지 갑자기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아그리 콜라가 비싸서 그런것 같은데 몰래 사는법조 ㅁ알려 주세여 들켰을때 대처법좀 알려주세여 친구가 줬어 하면 아빠가 비싼걸 줄리가 없잖아 할꺼고... 친구네 집으로 보내기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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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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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네이버 지식인도 아니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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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부모님께 닭 뜯어 먹는 소리라니... 그냥 사지말고 참으세요. 싹수가 노랗네요. -
부모님께서 평소의 행동에 미덥지 못하시군요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몸에 빼어있을 경우엔, 상식에 벗어난 가격 기준이 아니면, OK싸인을 해 주시는 법인데..
보드게임을 단순한 오락으로 생각하시면, 상당히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임을 가질 거예요
학생은 학생받게 솔직한 부분에서 오히려 점수를 많이 얻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개를 사느니 보드게임 긱순위 1위인 아콜 하나로 지겹도록 게임을 가져 보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타협점을 찾아 보아요 -
크리스마스라 백화점 산타가 줬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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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10만명 회원가입 기념 응모에 당첨되었다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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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나이가 어떤가요 ? 한달에 받는 용돈 같은건 있는지요 ?
용돈이 있다면 몇달 모아서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고 용돈같은거 받지 않는다면... 음..
학생이 뭐 있나요 ;;;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오르면 사달라고 하세요 곧 기말시험 기간 아닌가요? -
사실 기가막힌게 아니면 부모님은 다 아실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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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이란 언발에 오줌싸기라 보시면 됩니다
그냥 정석 플레이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
아그리콜라가 비싼걸 부모님이 아시나요? 그말은 부모님이 결제를 해주신단거 아닌가요.....그런데 몰래 할순 없겠죠.
그렇담 본인이 모은돈으로 사는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될일이죠..정당하게 내가 돈모아서 산다는건데... -
전 생일떄와 겹쳐사서 아는 형이 선물해줬다고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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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물물교환에 모아둔 돈 조금 보탰다가 가장 나을 듯 하군요
택배 배송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둔 문구점 아주머니께 부탁을...ㄷㄷ -
모포소년님 제말이 그말 제돈모아서 닌텐도+r4+동물의숲 등 해서 20만 넘게 썼어요 그래서 1년동안 모아서 다시 20만정도 모았는데 닌텐도보다 싼 아그리 콜라를 못사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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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린님 전 12세이고 기말 성적 좋아서 제 돈으로 사도 된다고 허락도 받았고 한달 용돈은 1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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