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턴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2. 장착카드는 안버려집니다. 물론 다이나마이트도요.

3. 자기차례때 맥주 몇개든지 사용 가능하며, 라이프가 최대일때는 사용 못합니다. 물론 위험한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맥주 - 자기캐릭의 체력을 1 올려준다.)

보겜좋아님이 말씀하시는 "턴" 이라는것은 아마도
1. 카드 한두장 심기 2. 두장까기 3. 교환선물하기 4. 카드받기 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질문하시는 용어가 이해가 잘 안되서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할게요
A. 중앙에 쌓아둔 카드가 다 떨어지면 다시 새로 섞고 게임하지만 세번째 덱이 다떨어졌을 때는 두번째턴과 네번째 턴을 패스합니다.
B. 손에 드는 카드(핸드)가 지난턴 3단계에서 다 교환시켜서 다 써버렸으면 당연히 첫단계는 패스하고 2단계인 카드 두장을 덱에서 뒤집기 를 하시면 됩니다.

저 내일 생일이에요. 자랑중

밑에서 3번째 줄에 "지난턴" 이란 말을 "다른사람 차례의" 라고 수정할게요

맥주는 위험할때만 사용 한다고 적혀있는데..(체력1개일때 누군가 나한테 탕 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