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 전부다 맥주 1잔 맞습니다. 이 기능 밖에 없습니다.

패닉 - 당연히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 맘에 드는걸 1장 '손'으로 가져 옵니다.

덧붙이자면 이렇습니다.
서머리 카드에서, 모자 세개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술잔은 생명점 1 회복이지요.
그래서, ㅡ·ㅡ 의 윗부분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는 생명점 1 회복 입니다.
그리고 그 아랫부분은 맥주잔 하나는, 당연히 자신의 생명점 1 회복이지요.
이 두개가 동시에 이루어져서, 자신을 포함한 모두는 +1 이 됩니다.


패닉은, 패닉을 쓴 사람 마음대로, 물리적인 카드를 한장 가져옵니다. 원칙적으로는 "볼캐닉 줘~"는 안되는 거죠.ㅎㅎㅎ
상대의 핸드야 내용을 모르니, 마음에 드는 카드 한장이래봐야 알 수 없는 것이고, 장착은 내용을 아니 마음에 드는 카드 한장이라면 골라서 가져와도 되는 것이지요. 당연히, 플레이어의 손으로. 그래서 감옥도 패닉으로 떼서 손으로 가져올 수도...;
[뭔가 쉬운것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특이한 재주 발동.-_-v]

정리하면 패닉을 사용할 때, 장비 해제나 상대방 핸드에 있는 카드를 한 장 가져오거나 중에 하나 선택해서 하는 것이고, 그 때는 패닉 카드를 사용한 사람이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이라면(장비겠죠) 맘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랜덤으로 가져오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