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각 전투에 한해서 첫번째입니다.
2. 플라잉 나즈굴은 뒤나 옆으로도 갈 수 있죠. 말 그래도 어디든 갈 수 있는겁니다.

1.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첫번째가 아닌가요? 매턴마다 공격하는 우리 캐릭을 다 죽일 수 있으면, 처음부터 오크 잡지 않으면 선측은 낭패를 볼 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오크의 예외는 김리 보로미르 말고 프로도가 있는데 프로도가 도망쳐버리면 같이 있던 선캐릭터에 오크의 능력이 적용되버리니 결국 김리 보로미르 말고는 무조건 죽는건데 말이죠...

2. 이동하려면 앞으로 한칸은 다른 캐릭터와 같지만, 공격시에는 게임 판 어디라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블랙라이더와는 다르죠...

1. 각각 전투에 한해 첫번째가 맞습니다. 오크가 공격을 당할 때는 특수능력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선측은 오크를 공격해서 없애면 됩니다.

2. 게임 판 어디라도 선 캐릭터가 1명만 있는 지역은 공격이 가능합니다. 블랙라이더는 앞으로 계속 이동해서 공격하는 것이죠. 엄연히 다르죠 ^^

아 심심해서 글이라도 쓰고 싶은 상태에서 아는 몇 안되는 게임가운데 글이 있어서 봤더니 이미 좋은 답변들이 달린 상태군요=_=; 그래도 씁니다 +_+ 으흐흐
1. 오크의 선공능력이 워낙 강해서 오크로 간달프나 아라곤을 잡으면 젤 기분이 좋더군요. 최대한 오크를 빨리 잡기 위해서 김리나 강한 힘을 가진 선캐릭을 1선보다 하나 뒤 정도에 놓는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름길인 것같습니다.
2. 플라잉 나즈굴은 후진이라는 엄청난 메릿트가 있습니다.
라이더가 보로미르용 -_-; 이거나 선이 숫자카드가 작은 수만 남았을 때 빼곤 크게 효용을 못 느낀데 반해 나즈굴은 끝까지 남겨둬서 프로도를 견제하는 게 좋더군요 :)

1. 도댕이님 글에서... 프로도는 오크에 대한 예외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a 한번 다시 확인을 해봐야할듯--a

아 답변할 수 있는 기회닷+_+ 프로도는 오크에 대한 예외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퇴는 정상적인 싸움이 아니므로 뒤에 남겨진 캐릭이 즉사입니다.(샐롭이 상대가 후퇴해버리면 곤도르로 못돌아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