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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경합 과제입니다. 풀어주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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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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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으로 일단
아이엠더보스 vs 보난자 (협상)
는 보스의 승리로 결정했고
와이어트 어프 vs 뱅 (플레이 방식은 다르지만 테마도 중요시 해서)
뱅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전쟁 입문 게임으로
세레니시마 vs 발렌슈타인
은 세레니시마로 결정했는데 경합이 또 붙어 버렸군요.. (아아..)
세레니시마 vs 마레노스트룸 vs 해적의골짜기
이렇게 말이죠.( - -) 제가 분위기, 테마를 중요시하는터라 해상에 관련된 것중 이렇게 3개를 압축시켜놨는데 어렵군요.
그리고, 무거운 전쟁게임으로 예전부터 A&A 유럽을 보아오고 있었는데 아, 디플이 저를 보고 미소짓네요. 둘다 소장가치는 있겠지만 당장 하나를 골라야 겠군요.
디플로머시 vs A&A 유럽 (무겁다 무거워~)
게다가 좀 있을 개봉할 반지의 제왕 그 마지막 편!! 판타지 매니아이며 반지의 제왕 팬이기도 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 것이
반지의제왕(기본) or 친구와적 vs 사우론
친구냐, 사우론이냐 둘중 하나를 택해야 겠군요.
그리고 경매게임도 하나 있어야 겠다 싶어서!
Ra vs 모던아트 vs 기타등등 (하도 많아서 선별하기가 어렵군요 크윽 -_-a)
그리고 AoS 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어보이기에 이미 뽑아놨구요 클루가 세일하는 곳에 떡하는 올라와 있어서 저를 현혹시키는군요. 유혹에 넘어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하나씩 플레이 해보고 사려 했지만 시간과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한꺼번에 해치울랍니다.
아, 그리고 제 플레이 환경은 trpg도 같이 한 개성있는 친구 5명하고 그냥 게임 좋아하는 친구 4명 정도의 플레이 인원입니다.
자, 과제 푸는데 도움 좀 주시죠! ( - o-)!
아이엠더보스 vs 보난자 (협상)
는 보스의 승리로 결정했고
와이어트 어프 vs 뱅 (플레이 방식은 다르지만 테마도 중요시 해서)
뱅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전쟁 입문 게임으로
세레니시마 vs 발렌슈타인
은 세레니시마로 결정했는데 경합이 또 붙어 버렸군요.. (아아..)
세레니시마 vs 마레노스트룸 vs 해적의골짜기
이렇게 말이죠.( - -) 제가 분위기, 테마를 중요시하는터라 해상에 관련된 것중 이렇게 3개를 압축시켜놨는데 어렵군요.
그리고, 무거운 전쟁게임으로 예전부터 A&A 유럽을 보아오고 있었는데 아, 디플이 저를 보고 미소짓네요. 둘다 소장가치는 있겠지만 당장 하나를 골라야 겠군요.
디플로머시 vs A&A 유럽 (무겁다 무거워~)
게다가 좀 있을 개봉할 반지의 제왕 그 마지막 편!! 판타지 매니아이며 반지의 제왕 팬이기도 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 것이
반지의제왕(기본) or 친구와적 vs 사우론
친구냐, 사우론이냐 둘중 하나를 택해야 겠군요.
그리고 경매게임도 하나 있어야 겠다 싶어서!
Ra vs 모던아트 vs 기타등등 (하도 많아서 선별하기가 어렵군요 크윽 -_-a)
그리고 AoS 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어보이기에 이미 뽑아놨구요 클루가 세일하는 곳에 떡하는 올라와 있어서 저를 현혹시키는군요. 유혹에 넘어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하나씩 플레이 해보고 사려 했지만 시간과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한꺼번에 해치울랍니다.
아, 그리고 제 플레이 환경은 trpg도 같이 한 개성있는 친구 5명하고 그냥 게임 좋아하는 친구 4명 정도의 플레이 인원입니다.
자, 과제 푸는데 도움 좀 주시죠! ( - o-)!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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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 / 마레 / 해적은 전부 다 다른 스타일을 게임이라 뭐라 말을 하기가 그렇군요=.=;; 지난번에 전쟁게임입문을 원하신게 아니었던가요? 그렇다면 세레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구요...
디플과 A&A는 당연히 A&A입니다.-.- 7명이 모여서 6시간씩 함께 디플을 할 수 있는 날이 며칠이나 될 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쉽게 나오죠=.=; 뭐 반지의 제왕은 확팩은 둘다 안해봐서 모르겠고... 경매는 모던아트쪽에 한표 던집니다. 둘다 훌륭한 경매게임이지만 모던아트쪽이 좀 더 소장가치가 있지 않나 싶네요. 혹시 경매게임을 한번도 안해보신거라면 메디치도 괜찮습니다. -
세레 / 마레 / 해적이라면 저는 마레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저는 저번에도 마레를 추천했으니...^^
일단 엄청 이쁜...ㅠ_ㅠ
해적은 새롭게 리스트에 오르셨군요...그런데 전쟁쪽도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 해적보단 앞의 두개가 낫겠네요.
개인적으로 세레니시마는 테마를 잘 살리지 못했다고 느껴져서...테마는 마레가 낫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살짝...
[으음...돌 맞으려나...하지만 개인적으로를 무려 두번이나 썼으니...;]
경매 게임이라면 저역시 모던아트에 한표입니다. 일단 경매 종류가 다양한걸요.
재판 나올 예정이라니, 기왕이면 그놈을 기다려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그나저나 이런 엄청난 총탄의 압박은 가히 부러울 따름입니다...ㅠ_ㅠ -
세레와 마레, 해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해적의 골짜기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마레와 세레중에서는 세레를 추천합니다. 적은인원이서 플레이를 할때 마레 노스트럼에서는 모랄까..밸런스적인 문제가 조금 느껴지더라구요~세레와 마레 비교하시던 분들한테 그런소리를 듣기도했구요..^^;; 마레노스트럼도 진짜 재미있지만 저는 세레니시마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그리고 라와 모던아트중에 고르라면..흠..둘다 좋은 게임인데다가 절판까지 되어 가치가 참 높죠..둘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굳이..고르라면..모던아트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라가 어렵지는 않지만..모던아트는 라에대해 부담감이 조금 적은 게임이라고 생각되고, 룰도 그리 어렵지 않고..아무튼 모던아트에 조금은 애착이 가네요..ㅋ(크니지아가 들으면..서운할려나....)
그런데...bat님..참 부럽습니다..ㅡㅡ..전 언제쯤 게임구입으로 고민해볼까요....ㅋ..^^ -
낭비벽을 줄여야 할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소장가치가 있는 것들이니 위안삼습니다. ( - -) 오늘 보스하고 뱅이 먼저 도착해 있더군요. 근데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실이.. 세레니시마가 품절이더군요. 다른 것들도.. (털썩) 중고시장도 애용해야 겠습니다. 답변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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